정부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의 목적에 대해 해양 방류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을 검토하기 위한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원국 중 일본 현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우리나라가 처음이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차관급)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 시찰단 관련 브리핑에
일동제약이 자사가 개발 중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에 대해 미국에서 물질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ID110521156’는 GLP-1 수용체 작용제(glucagon-like peptide-1 receptor agonist) 계열의 약물로,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GLP-1 호르
지아이이노베이션의 관계사 지아이셀은 자가면역질환을 위한 조절 T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드론 트레그(Drone Treg®)’가 한국, 대만에 이어 미국에서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 결정된 특허는 지아이셀의 면역세포 배양플랫폼(Immune Cellpure Expander®)으로 부터 선별된 이중 융합단백질을 포함한 조절 T세포
자비스 자회사인 자비스옵틱스에서 100nm 까지 구현 가능한 ‘3차원 고해상도 X-RAY 현미경 나노CT 장비’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3일 오전 10시 52분 현재 자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9.57% 오른 3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개발한 장비는 엑스선을 사용하여 대상물의 훼손없이 내부 구조를 3차원으로 시각화
이연제약은 뉴라클제네틱스와 공동 개발 중인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NG101’의 임상 1/2a상 시험을 캐나다 연방 보건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아데노부속바이러스(Adeno-associated virus, AAV)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NG101은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신약이다. 양 사는 20
정부가 국민이 궁금해하는 수산물을 매주 10개씩 선정해 방사능 검사를 해서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최근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예정 등으로 수산물 안전과 방사능 안전성 검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해양수산부는 국민이 직접 방사능 검사를 원하는 수산물을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신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게시판(seafoodsa
해양수산부와 지자체가 21일 수산물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시·도 협의회를 열었다.
시·도 협의회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등 수산물 안전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관리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상근 해수부 차관이 주재해 지자체의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해수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서울시와 서울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민 먹거리의 50% 이상을 유통하고 있는 가락시장과 강서시장 내 농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사 1단계로는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과 수산물에 대해 휴대용 방사능 계측기 간이검사를 올해 4월부터 월 840건 시행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월 420건씩 시행했던 것에 비해 2배가량 늘어난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인 지아이셀(GI Cell)은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T.O.P NK(GIC-102)’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아이셀은 올해 상반기 임상시험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계획이다.
지아이셀은 이번 임상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T.O.P. NK의 안전성 및
지아이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동종유래 NK 세포치료제 ‘T.O.P NK(GIC-102)’의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T.O.P. NK의 안전성 및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한다. 지아이셀은 올해 상반기 본격적으로 임상 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T.O.P. NK는 종양 타깃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얼리텍-C’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의 신의료기술평가 유예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NECA에 따르면 신의료기술평가 유예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 중 기존기술과 비교한 임상결과가 있거나 사용목적이 특정된 경우 신의료기술평가 절차를 유예할 수 있는 제도다. 신의료기술
암 조기진단 전문 기업 지노믹트리의 대장암 보조진단 검사 ‘얼리텍-C’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신의료기술평가 유예 대상으로 확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얼리텍-C’ 대장암검사는 지노믹트리가 발굴하고 독창적으로 개발한 대장암 조기진단용 바이오마커(신데칸-2 유전자 DNA 메틸화 상태)를 소량의 분변 시료를 이용해 대장암 환자를 식별할
시중에 유통되는 고춧가루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식중독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렸다.
6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품소분업체 주식회사 한성식품(경기 포천 소재)이 소분·판매한 고춧가루 일부에서 식중독균 중 하나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이 검출됐다. 웰치간균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균은 산소가 없는 곳에서 잘 자라는 세균이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 넷. 쉴 새 없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로운 주제가 나왔다. ‘지금으로부터 20~30년 뒤인 60대에는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친구 A는 “그때쯤이면 도시생활이 지겨워졌을 테니 제주도 바다를 보며 살겠다”고 했다. 친구 B는 “예전에나 60대가 노인이지 지금은 한창인 나이”라며 “백화점, 병원 어디든 접근하기 좋은 시내에 살겠다”고 했
치사율이 18%를 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야생동물 표본감시를 통해 SFTS의 예방을 강화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하 관리원)은 11월 30일까지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SFTS 표본감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SFTS는 작은소피참진드기를 매개로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되는 질병으로
서울시가 3040 경력보유여성 2500명을 대상으로 재취업을 돕는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사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우먼업 구직지원금 사업은 만 30세~49세 미취업‧미창업 여성(중위소득 150% 이하)에게 3개월 간 월 3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구직활동비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료부터 교재 구입비, 시험 응시료 등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야생 포유류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국내에서는 감염사례가 나오지 않았지만 정부는 감염 실태 시범 조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하 관리원)은 국내에 서식하는 야생포유류를 대상으로 약 1년 동안 AI 감염 실태 시범 조사를 한다고 28일 밝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베트남 국가 시험인증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 기업의 수출을 원스톱으로 돕는다.
KTL은 우리 기업이 베트남 수출 인증(CR 마크)을 신속·편리하게 획득할 수 있도록 베트남 국가 시험인증기관인 품질보증시험원(QUATEST 3)과 공장심사 결과 인정을 위한 전기·전자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R마크는 베트
이달 겨울 철새가 전월 대비 반으로 줄면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협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달 17~19일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의 서식 현황을 조사한 결과, 90종 약 65만 마리의 겨울 철새를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겨울철 조류 동시 총조사'는 10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매달 실시하며, 야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