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수질·토양 숙련도 5년 연속 최우수

입력 2020-1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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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환경자원협회(ERA) 평가…분야별 분석 능력 검증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환경시험분석센터.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환경시험분석센터.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수질 및 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최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세계 각국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분야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프로그램이다. 평가방식은 ERA에서 제공한 시료를 수질, 토양 등 항목별로 참여기관이 분석하면, 그 측정결과를 검증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수질 및 토양분야별 전체 항목에 대해 최우수(Laboratory of Excellence) 평가를 받으면서, 2016년 참여 이래 5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질분야에서는 TOC(총유기탄소), T-N(총질소), T-P(총인), SS(부유물질), CN(시안), Phenolics(페놀), Cr6+(6가 크롬), As(비소), Cd(카드뮴), Pb(납), Cr(크롬), Cu(구리), Mn(망간) 등 총 13개 항목 시험에서 모두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토양분야에서는 As(비소), Cd(카드뮴), Pb(납), Cu(구리), Ni(니켈), Zn(아연) 등 총 6개 항목 시험에서 모두 최우수 판정을 받았다.

김인식 농어촌공사 사장은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때에, 5년 연속 수질과 토양분야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험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민 편의를 높이는 농어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어촌연구원 환경시험분석센터는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등 5개 분야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보유한 환경시험 전문부서로, 농업용수 수질측정망 수질 및 퇴적물 시료 분석 등 6만7000여 점의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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