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오리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

입력 2020-11-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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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충남 태안군 철새도래지인 부남호 인근에서 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충남 태안군 철새도래지인 부남호 인근에서 방역 차량이 조류 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북 고창의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신고됐다.

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해당 농장은 오리 1만5000마리를 사육 중이며, 8일령 병아리가 폐사가 증가하는 등 의심 증상이 관찰돼 전북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농식품부는 신고 후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파견해 시료 채취 후 정밀검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농당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이동 통제, 역학조사 등 초동 방역조치가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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