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난방공사의 지역난방 플랜트 운영기술, 한전KDN의 스마트안전지원 시스템 설계 및 구축 경험, 휴먼아이씨티의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의 융합을 통해 안전표준모델을 구축한다.
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AI Vision 실증 및 기술개발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확대적용 및 고도화를 통한 현장 안전 강화 협력 △ICT 융합기술이 적용된...
해수부에 따르면 로테르담항(네덜란드), 양산항·청도항·상해항(중국), TUAS항(싱가포르) 등 해외항만은 자동화 도입을 완료했으며 지능화로 발전 중이다. 이에 우리나라도 향후 선사, 터미널 운영사 등 이용 주체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자율운항선박, 자율주행트럭 등과 연계함으로써 자동화에서 지능형 항만물류체계까지 발전시킬...
경기도 ‘포트홀 신고 시스템’ 등 공공에서 부족한 조사인력과 시간 지연을 메울 수 있는 시민소통형 앱도 개발 완료했다.
이외에도 국·공유지 관리 솔루션, 스마트재난 예경보 솔루션, ICT센서정보 분석 모니터링 솔루션 등 다양한 안전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지원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마트 한 시설관리에는 지능형 공간정보에 드론의 기술 융합이...
10대 사업 중 중앙정부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 구축 지원 ▲철도 안전시설·지하 공동구 스마트화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 구축 등이며, 중앙정부가 지방정부 투자에 매칭하는 프로젝트로는 ▲그린스마트 스쿨 ▲첨단 도로교통체계 구축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등이 있다.
수도권에 쏠려있는 경제력을 지역으로 분산해야 한다는 점도...
스마트시티(국가시범도시)나 지능형 재해관리시스템과 같이 지역에서 구현되는 중앙정부 추진 프로젝트, 그린스마트스쿨·첨단 도로교통체계 등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매칭 프로첵트로 구성된다.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은 말 그대로 지자체가 각 지자체의 특성을 살려 스스로 발굴·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총 136개 지자체가 지자체 주도형 뉴딜사업을 계획...
특히, 키스톤소프트에서 개발한 지능형 CCTV는 영상 AI 분석 데이터와 영상의 합성 모듈 등을 접목한 것으로, 이를 통해 스마트 통합 관제를 가능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휴랜 김춘상 대표는 "양사는 이번 기술협약(MOU)을 통해 건설 분야를 넘어 아파트 안전관리 분야 등의 다양한 현장에 휴랜의 스마트안전 관리 시스템과 키스톤소프트의 영상 AI 분석 기술을...
LG유플러스도 LG전자 충북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U+지능형 영상 보안솔루션'을 구축했다.
U+지능형 영상 보안솔루션은 지금까지 공장에서 안전을 위해 진행하던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5G∙AI(인공지능) 등 ICT 기술을 통해 24시간 자동 감시가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게 특징이다.
이통사들이 속속 5G 기업 시장...
이번 회의에서는 도시가스 안전관리 드론,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지능형 합승택시, 응급화상진료지시 시스템, 수요응답형 버스, 환자이송용 자율주행 로봇 등 16건이 의결됐다.
앞서 국토부는 민간이 스마트시티 내에서 규제의 제약 없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 또는 사업화할 수 있게 지원할 목적으로 스마트시티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2월 도입한 바 있다....
도로, 철도, 하천 등 기반시설 관리를 디지털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 등 첨단 도로교통체계 마련에 5785억 원을 투입하고 국가하천 1218개소에 스마트홍수관리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1800억 원을 투입한다.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3개소 확충에 95억...
이 예산은 수소 생산·유통·진흥·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투자된다.
한국판 뉴딜 대표 과제인 지능형스마트그리드 관련 예산도 대폭 확대된다. 2022년까지 추진하는 지능형 전력계량기(AMI) 보급 예산은 1586억 원을, 공공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예산은 131억 원을 편성했다.
부진한 수출을 되살리기 위한 예산도 확대됐다. 무역보험기금 출연 규모가...
사전예측진단시스템'과 '석탄취급설비 지능형 안전감시로봇' 등 4차 산업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활용 중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Data) 수집 및 활용, 네트워크(Network) 고도화, 인공지능(AI) 융합 및 확산을 목표로 하는 'D.N.A' 기술 활용을 추진한다. 안전 분야의 경우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재난안전타워'가 관제탑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스마트 쉼터 내부에 설치된 ‘이상음원감지시스템’이 위급신호를 인식하고 조처하고 있는 것. 입을 못 떼는 상황이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였다. 원격관제 지능형 CCTV가 내부를 훤히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예기치 못한 일이 생기면 성동경찰서와 성동소방서가 즉각 출동하게 돼 있다고 한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최첨단 스마트 쉼터를 설치했다. 버스정류장...
지능형 이동식 CCTV와 웨어러블 카메라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근로자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온라인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작업 현황을 현장과 본사가 동시에 관제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이다. IoT 센서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근로자는 물론 현장 관리 감독자, 본사 책임자에게 동시에 알림을 전송하므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근로자를...
센서, 지능형 CCTV 및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다. 작물의 생장 및 재배 환경 관리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원격지에서도 가능하고 냉난방 장치, 양액기 등은 최적 조건으로 자율제어도 가능해진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작물종류, 파종, 생육, 재배 등 생산이력과 출하, 배송 등 유통정보가 각 단계별로 자동 저장돼 위변조가 불가능한 식품안전 이력관리...
건물에 조성한 스마트팜에서 인공지능으로 농산물을 재배하고 학생들은 가상공간에서 체험수업을 합니다.
도시 안에서 전기 생산부터 제어관리까지 할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 인프라를 갖추고 빅데이터로 미세먼지 등 자연재해를 예측하고 예방합니다. 디지털 트윈, 즉 현실과 동일한 디지털 가상도시에서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실험해 해답을 찾을 수...
또 항만의 스마트화ㆍ자동화와 연계해 지능형 항해, 기관 자동화, 육상제어 시스템 등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13개의 개발ㆍ실증을 산업통상자원부와 추진한다.
또 부산항과 인천항 배후단지에 중소기업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조성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센서, 디지털트윈 기술 기반의 화물 입출고ㆍ적치, 재고 및 시설 관리...
인공지능(AI)을 도입할 예정이다.
6일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댐 스마트안전관리체계'를 발표했다. 한국수자원공사에는 댐 안전점검·관리를 전담하는 '댐 안전관리센터(가칭)'도 구축한다.
먼저 환경부는 무인기로 댐의 상태를 영상 촬영한 후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 댐체의 손상 여부를 살펴보는 지능형 안전점검 방법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올해 3차...
이날 LG유플러스도 LG전자 충북 청주공장에 현장 안전 관리를 위한 'U+지능형 영상 보안솔루션'을 구축하고, 8월부터 1개소에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U+지능형 영상 보안솔루션은 지금까지 공장에서 안전을 위해 진행하던 CCTV 육안 관제, 직접 순찰 등의 업무를, 5G∙AI(인공지능) 등 ICT 기술을 통해 24시간 자동 감시가 가능한 디지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게...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 등이 빅데이터로 축적되면 인공지능을 활용해 댐의 이상 유무를 점검·진단하는 '댐 스마트안전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활용하면 선제적으로 댐을 보수·보강할 수 있어 기후변화에 대응할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환경부는 전망하고 있다. 노후화한 댐의 성능을 개선해 댐을 오랫동안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