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정부는 2020년 두바이 엑스포 등을 계기로 중점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사업에 우리기업 참여 지원을 요청했다.
4차 산업과 관련해서는 마스다르 시티와 스마트 인프라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지능형 교통시스템 등 우리기업의 4차 산업혁명 기반 기술의 중동권 수출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스다르 시티는 UAE가 에너지 효율 및 친환경에너지 사용 촉진을...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서울 aT센터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장에서 ‘2017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경진대회는 공간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장려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7:1의 경쟁률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의 공간정보 기반...
2017 스마트국토엑스포가 3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식과 함께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올해로 10번째 생일을 맞은 스마트국토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의 길라잡이, 공간정보(Navigate the future)’라는 주제로 전시관, 컨퍼런스, 경진대회, 비즈니스 미팅 및 채용설명회 등을 통해 공간정보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체험하고, 더 나아가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해...
선정된 우수과제 4편은 오는 8월 30일 열리는 '2017 스마트국토엑스포' 부대행사 중 하나인 '제40회 지적세미나'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4편 중 최우수․우수․장려상 등을 결정하고 장관표창을 시상한다.
국토부는 새 정책과제 발굴과 더불어 정부에서 추진 중인 현안사업에 대한 지자체 및 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WeGO는 또 서울시와 다음 달 15∼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국제회의 2016'에 참가해 우수 사업과 정책을 전시하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남영숙 WeGO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WeGO가 구축한 글로벌 도시·국제기구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세계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국제기구로 도약시키겠다"며 "의장 도시인...
이날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6 국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민관합동 대표단을 보내 한국형 스마트시티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중국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각종 도시문제가 심각해지자 중앙정부 차원에서 스마트시티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며 2020년까지 1조위안(약 169조원)...
이번 엑스포에는 국토부를 중심으로 국내 스마트 시티 조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세종시 등 지자체, 연구기관 및 유관협회, 민간기업 등이 ‘민관 합동 대표단’에 참여해 한‧중 합동 세미나, 홍보부스 운영,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진행한다.
우선 한국과 중국의 스마트 시티 정책 교류 및 공동...
더불어, ‘안전산업박람회’, ‘2017 나라장터 엑스포’, ‘2017 K-글로벌DB-스타즈(stars)’ 참여자격을 부여해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유료 특허·보건의료데이터 무료제공, ‘네이버NPAC서비스’ 무상제공,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 가점,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랩 공간(실험실) 지원, 예비창업자 자금 조달을 위한 보증 지원ㆍ투자, 창업컨설팅...
KTX여천역, KTX여수엑스포역, 여천시외버스터미널, 여수공항 등 광역교통망이 인근에 있으며, 여수~순천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여수~광양을 10분내로 연결하는 이순신 대교 등도 가까워 탁월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수 웅천 꿈에그린’에는 첨단시스템이 대거 적용된다. 먼저 에너지조회뿐만 아니라 조명, 가스, 난방 제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스마트폰이...
참가 학생은 현장에서 진행되는 그룹면접 등을 통해 바로 채용하거나 기업별 개별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9월 1일 스마트국토엑스포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인재스카우트 행사에서도 우수인재를 선발해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간정보분야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때를 같이해 지난 15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국가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청사진이 공개됐다.
국토교통부는 국내유일 공간정보 전시행사인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국가공간정보 관리체계 개편을 위한 설명회’를 성료하고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는 46개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실무자들과 공간정보관리 및 활용변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5일부터 17일간 개최되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에 행사장 내에서 ‘인재채용관’을 운영한다. 공간정보 분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와 우수인재 유치를 원하는 참가기업 및 공공기관을 상호연결하고 채용과정의 최신 동향 및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인재채용관’에서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빠르게 도입하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경진대회는 '2015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 중 하나로 앱과 웹 기획, 공간정보 정책 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 사례 등 3개 분야로 나눠 실시되며, 공간정보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앱과웹 기획 분야는 국가공간정보인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Vworld)와 국가공간정보 유통체계 등을 통해 공개하거나 제공하고 있는...
대구 엑스코(EXCO)에서는 39개국 294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물 엑스포(총910부스)가 열린다.
아울러 물을 소재로 한 영화제, 사진 전시회, 한류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물 전문가 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일반 국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해외 참석자들에게 우리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국토부는...
국토교통부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 우즈베키스탄, 터키, 우루과이 등 세계 21개국의 공간정보 분야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회의는 국가별 정책발표회, 해외 정부대표단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공간정보 기업의 기술설명회와 비즈니스 미팅이 26일 예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 스마트국토엑스포’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국제컨퍼런스(IC-GIS)’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공간빅데이터’와 관련해 학계와 산업계의 의견교류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컨퍼런스에서는 미국 중앙정부와 자방자치단체, 민간기업 등이 공간빅데이터를 이용해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를...
대전컨벤션센터 앞 사거리에서 김태균의 포르셰 승용차와 조모(25)씨가 몰던 소렌토 승용차가 부딪쳤다. 다행히 두 운전자 모두 큰 상처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균은 한밭대교에서 스마트시티 방향으로, 조씨는 원촌동에서 엑스포과학공원 방향으로 각각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간정보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공간정보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8월 열리는 ‘2014 스마트국토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진대회는 △앱 개발 △빅데이터 활용 △공간정보 정책제안 △공간정보 활용 우수사례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선작은 학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