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연예계에 발을 딛였다. 지난해 KBS2 '감격시대',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정경호와 함께 JTBC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 2013년 임성한 작가의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주인공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민호(정경호 분)이 복수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순정(김소연 분)의 품에 쓰러진 민호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사의 판정을 떠올리며 강회장(박영규 분)을 향한 복수를 서둘렀다.
민호는 친구 우식(이시언 분)에 "나보다 헤르미아 인수가...
3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 냉철한 기업 사냥꾼 한지현 역으로 첫 등장한 공현주는 헤르미아 회장 비서 김순정 역 김소연과 기싸움을 벌였다.
헤르미아 최대 채권사인 골드 파트너스의 투자 전문가 한지현은 동료인 강민호(정경호)와 함께 헤르미아 그룹을 급습, 이를 만류하는 헤르미아 회장 비서 김순정(김소연)과 대립했다.
비서 김순정은...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최악의 검진 결과 받고 "숙명으로 받아들이겠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순정에 반하다'(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 1회에서는 민호(정경호 분)가 선천적으로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실이 밝혀지는 내용이 그려졌다.
민호는 심장이상을 가지고 살아왔다. 그러다 다시 검사를...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소연, 정경호, 윤현민, 지영수 PD 등이 참석했다.
강민호 역의 정경호는 이날 MBC 드라마 ‘내 생에 봄날’에서 시한부 역을 맡은 바 있는 여자친구 소녀시대 수영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정경호는 극중 병에 걸려 심장을 이식받는 인물을 연기한다....
김소연은 3일 첫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김순정 역을 맡는다. 극중 김순정은 철두철미한 성격의 비서이자 약혼자를 잃은 인물이다. 김소연은 “이번에 연기하게 된 김순정은 회사 안팎에서의 모습이 많이 다르다. 비서일 때는 똑부러지는 말투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분하고 냉정한 스타일이라면, 평상시에는 편안한 말투에 청바지...
비록 신청재는 물러가지만 이시언은 다른 작품을 통해 쉼 없이 활동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응원 부탁 드려요”라며 종영소감을 남겼다.
한편, 이시언은 ‘호구의 사랑’ 종영 후 차기작을 JTBC ‘순정에 반하다’로 확정하며 남자주인공 민호(정경호 분)의 옆을 오랜 시간 지키며 함께 해온 비서 오우식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공개했다.
정경호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경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로 "'밀당'을 잘 못 한다. 집착을 좀 많이 한다"고 밝혔다.
정경호는 "예전에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논다고 했다. 낌새, 촉이 이상했다. 계속 촉이 안...
재밌는 시작을 했고 마무리도 정말 좋게 될 것 같다. 만나 뵙게 돼 좋다”고 강조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4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정경호는 이에 대한 화답을 요청한 장성규 아나운서에게 손사래를 저었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4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이어 윤현민은 “마음에 드는 사람에 대해 실패할 경우가 있나?”란 질문에 “없다”고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4월 3일 첫 방송된다.
윤현민이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김소연이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김소연이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배우 김소연이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김소연이 31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31일 서울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소연, 정경호, 윤현민, 지영수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순정 역의 김소연은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활약에 대해 “예능은 감사한 것 같다. 댓글을 보면 (제가) 몰랐던 부분을 칭찬해주는 분들도 계시고, 너무 감사하게 봐주시는 것 같다”고 운을 뗐다....
31일 서울 상암동 JTBC 빌딩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제작발표회에는 김소연, 정경호, 윤현민, 지영수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순정 역의 김소연은 “윤현민은 정말 매너가 좋다. 몸에 밴 친절과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에너지가 있는 것 같다. 항상 기분을 좋게 한다”고 밝혔다. 이에 장성규 아나운서가 “모두에게 그런 것 같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