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전 여친 바람 목격담 회자…새벽 4시 무슨일이?

입력 2015-03-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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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방송화면 캡처)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가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공개했다.

정경호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정경호는 자신의 연애 스타일로 "'밀당'을 잘 못 한다. 집착을 좀 많이 한다"고 밝혔다.

정경호는 "예전에 여자친구가 친구들과 논다고 했다. 낌새, 촉이 이상했다. 계속 촉이 안 좋아서 걔네 집에 갔다. 당시 여자친구가 혼자 살았는데 집에 안 들어가고 밖에서 딱 봤다. 그 친구 차가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내 차 보닛부터 만져본 뒤 여자친구 차 보닛을 만져봤는데 굉장히 뜨거웠다"며 "새벽 4시였는데 30분 이내에 방금 들어온 느낌이었다. 문을 열고 여자친구 집에 들어갔는데 (바람 현장을 목격하고) 헤어졌다"고 전했다.

이에 허지웅이 "(그 남자를) 팼냐?"고 묻자 정경호는 "네. 진짜 아무 말도 안 나온다"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목격하고 진짜 화났겠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잘 헤어졌다'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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