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현민-전소민 열애설..."정경호가 오작교" 셋이 어떤 인연이길래?

입력 2015-04-0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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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전소민 열애설..."정경호가 오작교" 셋이 어떤 인연이길래?

(이투데이DB)

배우 윤현민(30)과 '오로라 공주' 전소민(29)의 열애설이 화제다.

한 매체는 9일 윤현민과 전소민이 지난해부터 만나오다 올 초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약장수'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한 뒤 뒷풀이까지 참석했다. 특히 연예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한 VIP 시사회에서 이들은 함께 다녔고 둘이 교제 중이라는 사실도 당당히 밝혔다.

이들 사이에는 배우 정경호의 '오작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경호는 2013년 방송된 JTBC '무정도시'에서 윤현민과 친분을 쌓았으며 전소민과는 지난해 SBS '끝없는 사랑'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 같은 인연으로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던 정경호가 이들을 연결시켜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이들이 친하게 지내는 건 맞지만 교제 여부는 개인적인 일이므로 소속사에서 확인해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다.

야구선수 출신인 윤현민은 2005년 한화이글스, 2006년 두산베어스에서 선수로 활약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2010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연예계에 발을 딛였다. 지난해 KBS2 '감격시대',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정경호와 함께 JTBC '순정에 반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전소민은 2006년 영화 '신데렐라'로 데뷔 2013년 임성한 작가의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주인공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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