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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목)
△2023년 6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23년 4월 온라인쇼핑동향
2일(금)
△부총리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UAE 투자협력위원회(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08:00 비상경제차관회의(서울청사)
△21년 및 ’22년 가구특성별 소비자물가지수 작성 결과(석간)
△2023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석간)
△제234차 대외경제장관회의 및 제2차 UAE 투자협력위원회...
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4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9.81로, 3월(138.87)보다 0.7% 높아졌다. 국제유가 및 원·달러 환율이 오른 영향이다.
4월 국제 유가는 83.44달러(두바이유·배럴당)로 3월 78.51달러보다 6.3% 올랐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3월 1305.73원에서 4월 1320.01원으로 1.1% 상승했다.
원재료는...
8~12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1.9% 하락한 3272.4, 선전 종합지수는 1.4% 내린 2010.0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증시는 수출입·물가·금융 지표 부진 영향으로 경기 회복 불안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이번 주 중국 증시는 4월 소비·생산·투자 등 실물지표 발표와 19~21일 예정된 G7 정상회의 발언 등에...
4~5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3% 오른 3334.5, 선전 종합지수는 0.9% 내린 2037.9를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4월 차이신 제조업 PMI는 49.5로 석 달 만에 위축 국면으로 전환했고, 서비스업 PMI는 56.4로 경기 확장 국면을 유지했으나 예상치와 전월치를 밑돌았다”며 “이번 주 중국 증시는 4월 수출입 지표와 물가 지표, 금융 지표 등에 시장...
낙관지수,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뉴욕 경제 클럽 행사 참석, 폭스코퍼레이션·옥시덴탈페트롤리엄 실적 △10일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1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미국 4월 재무부 대차대조표, 잉글랜드은행(BOE) 기준금리 결정 △12일 4월 수출입물가지수,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 등이 예정됐다.
17일 키움증권은 지난주(10~14일) 중국 증시가 물가지표 부진과 수출입 지표 서프라이즈로 혼조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10~14일 기준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3% 오른 3328.2, 선전 종합지수는 1% 내린 2137.1을 기록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중국 증시는 문가 지표 부진, 수출입 지표 서프라이즈, AI 규제 등이 혼재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증시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둔화하는 등 물가 하락 압력이 높아지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 우호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달러화가 여타 환율보다 약세를 보여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밑도는 등 원화 강세로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우호적이다.
다만, 미 증시의 강세가...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3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8.86으로, 2월(137.82)보다 0.8% 높아졌다. 국제유가가 하락했지만, 원·달러 환율이 오른 영향이다.
3월 국제 유가는 78.51달러(두바이유·배럴당)로 2월 82.11달러보다 4.4% 내렸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2월 1270.74원에서 3월 1305.73원으로 2.8...
3월 CPI, 3월 FOMC 의사록, 리치먼드ㆍ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13일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델타항공 실적 △14일 3월 소매판매, 3월 수출입물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3월 산업생산ㆍ설비가동률, 2월 기업 재고, 4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JP모건ㆍ웰스파고ㆍ블랙록ㆍ씨티그룹ㆍPNC파이낸셜 실적 등이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이번 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에 미반영된 3월 미국 고용지표 결과,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및 기대인플레이션, 수출입 지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업종의 수급 변화, JP모건, 씨티 등 미국 금융주들의 실적 등 대내외 주요 매크로 및 실적 이벤트에 영향을 받으면서 2500선 진입을 시도할 전망이다.
지난 7일...
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2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8.03으로, 1월(135.20)보다 2.1% 높아졌다.
국제유가 및 원ㆍ달러 환율 상승으로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다.
2월 국제 유가는 82.11달러(두바이유·배럴당)로 1월 80.42달러보다 2.1% 올랐다. 원·달러 평균환율은 1월...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38포인트(0.25%) 상승한 2만8309.16에, 토픽스지수는 8.49포인트(0.42%) 오른 2044.98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93포인트(1.11%) 하락한 3285.10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94.38포인트(0.60%) 오른 1만5857.89에 거래됐다.
오후 4시 30분 현재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112.73포인트(0.55...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한국 증시는 파월의장 등 연준 인사 발언 및 베이지북, 미국의 2월 고용 지표, 중국의 수출입 및 물가지표, 양회 관련 뉴스플로우, RBA·BOJ 등 아시아 주요 중앙은행 통화정책 회의, 국내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등에 영향 받을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400~2500pt).
지난 1~2주간의 증시 움직임을 보면 경제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스탠스에...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는 6.1%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고, 신선식품지수는 시설채소류를 중심으로 2.4% 상승해 오름세가 확대됐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1월 국내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지만, 환율이 하락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국제곡물 가격은 주요 생산지의 기후여건 악화 등으로...
체감지표인 생활물가지수는 6.1%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고, 신선식품지수는 시설채소류를 중심으로 2.4% 상승해 오름세가 확대됐다.
지난달 국제유가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1월 국내휘발유 가격은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지만, 환율이 하락하면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국제곡물 가격은 주요 생산지의 기후여건 악화 등으로...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 잠정치·2015년 수준 100)는 134.95로, 12월(138.11)보다 2.3% 낮아졌다.
국제유가가 상승했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광산품, 화학제품 등의 가격이 내려간 게 요인이다.
1월 국제 유가 80.42달러(두바이유·배럴당)로 작년 12월 77.22달러보다 4.1% 올랐다. 반면...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 수, 1월 PPI, 2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1월 신규주택착공·주택착공허가,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AIG‧파라마운트글로벌‧하스브로‧마라톤오일 등 실적 △17일 1월 수출입물가지수, 1월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연설 등이 기다리고 있다.
발표일정은 한국시간을 기준으로 △미국 2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2월 11일) △유로존 4분기 GDP(2월 14일) △미국 1월 소비자물가(2월 14일) △유로존 12월 산업생산(2월 15일) △미국 1월 소매판매(2월 15일) △중국 1월 주택가격(2월 16일) △미국 1월 생산자물가(2월 16일) △미국 1월 수출입물가(2월 17일) △미국 1월 컨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2월 18일) 등이다.
지난해 소비자물가지수는 107.71로 전년대비 5.1% 올라 외환위기(7.5%)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다. 외식물가도 뛰었다. 지난해 연간 외식물가지수는 110.71로 상승률은 7.7%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부터 코카콜라 350mL 캔 제품의 편의점 가격을 5.3% 올렸고, 제주삼다수도 출고가가 평균 9.8% 올랐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류, 주류 모두 요금이 오르는 추세다. 식료품 외에 버스...
서정석 한은 물가통계팀장은 “물량기준 수출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와 화학제품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수입도 경기둔화, 전방산업 수요부진 등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간 물량기준으로 본 수출입은 각각 1.7%와 4.2% 상승했다. 이는 각각 2020년(1.1%, 3.3%) 이후 최저치다. 순상품교역조건지수와 소득교역조건지수는 각각 8.1%와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