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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증권범죄 수사 강화…3년 전보다 기소인원 57.4%↑
    2024-05-26 12:00
  • 민주, '검찰개혁 시즌2' 본격 시동...TF 출범
    2024-05-21 13:25
  • 유사투자자문업자 721곳서 불법행위 61건 적발
    2024-05-21 12:00
  • 사망자한테 마약 처방?…식약처, 명의도용 의심사례 점검
    2024-05-21 09:15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신당역 살인’ 이후 강화된 스토킹처벌법…9개월간 기소율 37%↑
    2024-05-12 12:00
  • 北 해커조직, 법원 전산망 2년간 해킹…"유출 자료 알 수 없어"
    2024-05-11 17:33
  • 박찬대 "尹정부 출범 2년...무능·무책임·무도함 그 자체"
    2024-05-10 10:56
  • 은성수, '병역 기피'로 고발당한 아들 위해 13차례 부정청탁 전화
    2024-05-10 06:31
  • 尹대통령, 75분 기자회견 일문일답...“수사 할 만큼 하고 또? 특검은 정치공세”
    2024-05-09 18:08
  • 권익위, 공공부문 채용비리 66건 확인...‘내정자 고득점 지시’ 등
    2024-05-08 17:44
  • [이슈Law] 수시로 상품만 바뀌는 ‘폰지사기’…투자자도 처벌받는다
    2024-05-08 16:28
  • 도심 한복판서 잇단 여성 대상 강력범죄…“특화된 안전 대책 필요”
    2024-05-08 15:11
  • 박찬대 "尹대통령, 25만원 지원금·채해병 특검법 전면 수용하길"
    2024-05-08 10:45
  • 與 '채상병 특검법' 반발 환노위 보이콧…野 "민생 입법 함께해달라" [종합]
    2024-05-07 16:22
  • 21대 임기 마지막까지 여야 대치…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06 14:59
  • 결국 진행된 국회 본회의...이태원 특별법은 합의, 채상병 특검법은 야당 단독 처리
    2024-05-05 12:00
  • “KH그룹 살려내라”…KH그룹 소액주주연대, 한국거래소에서 집회 열어
    2024-05-02 16:57
  • 與,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반발…윤재옥 "尹 거부권 건의할 것"
    2024-05-02 16:41
  • 與野, 본회의 열었지만 민생법안은 뒷전
    2024-05-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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