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종료 직전 라카제트에게 만회 골을 허용, 2대1로 후반을 맞았다. 후반 26분에는 아스날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에게 동점 골을 내줬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4의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팀 내 4번째로 높다. 선제골을 넣은 에릭센이 7.9점, 요리스 골키퍼가 7.7점, 페널티킥 골을 넣은 해리 케인이 7.5점을 받았다.
관련 이벤트의 영향으로 손흥민 선수가 광고모델로 등장한 슈퍼콘 아이스크림은 전주 보다 5배나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손흥민이 소속된 토트넘은 리버풀에 0대2로 패하며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그쳤지만 풀타임을 소화하며 선전한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수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
이날 경기를 마친 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루카스 모우라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매겼고, 손흥민에게는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9점을 부여했다.
이날 경기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한 델리 알리의 평점이 7.6점인 점을 고려하면 이날 손흥민의 활약이 빛났음을 증명한다.
한편, 손흥민은 '2010-2011 UEFA 챔피언스리그' 당시 맨체스터...
스퍼스가 2-1로 앞섰어"라며 기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맹활약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후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8.8을 받았다. 이는 팀내 선수 중 가장 높은 평가다.
2차전은 4-3으로 이긴 맨시티 선수 중에서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세르히오 아게로가 양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9.2점을 받았다.
손흥민이 아쉬운 경기력을 보이며 토트넘이 첼시에게 2-0으로 패배를 맛봤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첼시와의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27라운드 하위권의 번리전 1-2 패배에 이어 2연패의 고배를 마셨다.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의 왼쪽 날개로...
우드에 선제골을 허용한 뒤, 8분 만에 해리 케인이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38분 애슬리 반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패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매겼다. 토트넘에서는 케인이 7점을 받았을 뿐, 다른 선수들은 모두 6점 이하에 그쳤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점을 부여했다. 해리 케인은 7.4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경기를 마친 후 영국 BBC는 최우수선수인 맨오브더매치(MOM)로 손흥민을 꼽으며 "손흥민이 밝게 빛났다. 토트넘에서 가장 꾸준히 활약하는 선수 중 한 명이 돼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양 팀 선수 중 가장 높은 8.2점의 평점을 매긴 후 맨오브더매치로 선정했다.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영국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9.9를 받으며 자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런던'도 손흥민에게 양팀 통틀어 최고인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은 이날 '맨 오브 더 매치'로도 꼽히며 기쁨을 만끽했다.
7을 받았다. 이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8.2점), 케인의 득점을 도운 크리스티안 에릭센(7.9점)에 이어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영국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 런던'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사우스햄튼 선수들이 경기 동안 손흥민을 막느라 애를 먹었다"라며 평점 8점을 부여했다.
이날 승리로 아스날은 토트넘을 밀어내고 3위가 됐다.
현재 유럽리그에서 개인 통산 99호골을 기록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날 득점에 실패하며 100호 골 도전을 6일 사우샘프턴과의 리그 경기로 미루게 됐다.
영국의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에서는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높은 7.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손흥민이 결장한 토트넘이 맨시티에 0-1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2019 프리미어리그서 맨시티에 1대 0으로 석패했다.
결장한 손흥민은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봤다.
이날 맨시티의 리야드 마레즈는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선제골로 분위기를 리드한 맨시티는 후반...
유럽축구 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 6번 째인 평점 6.31점을 줬다.
토트넘은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분 만에 터진 필리페 쿠티뉴의 선제골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손흥민이 헤딩으로 떨어뜨린 공을 해리 케인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 후 손흥민에게 9.7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양팀 통틀어 요렌테(9.9점) 다음으로 높은 평점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멀티골과 요렌테의 해트트릭으로 6-1 대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오는 17일 FA컵 8강에서 스완지시티와 맞붙는다. 기성용이 속한 스완지시티는 전날 셰필드를 꺾고 54년 만에 FA컵 8강에 안착했다.
한편, 같은날...
스카이스포츠는 경기 후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하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인디펜던트 또한 손흥민과 선제골 주인공 완야마, 추가골 넣은 케인, 수비수 베르통언을 평점 7점의 수훈 선수로 꼽았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영향력을 키우면서 손흥민은 활기 넘치는 존재가 됐다"고 평했다.
공격뿐만 아니라 전방에서 활약한 손흥민은 그날 스카이스포츠로부터 평점 9점을 받았다. 이는 멀티골을 기록한 케인(8점)보다도 더 높은 평점이다. 이날 손흥민은 MOM(경기 최우수 선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손흥민은 22일 사우스햄튼 원정경기에서 시즌 12호골에 도전한다.
결국 이 골로 경기는 1-1 원점으로 돌아갔고, 더 이상 양팀의 득점은 터지지 않은 채 경기가 종료됐다. 승점 1점을 챙긴 토트넘은 리그 5위(승점 41)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8.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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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1점을 챙긴 토트넘은 리그 5위(승점 41)를 유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8.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세르주 오리에가 7.7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7.6점으로 뒤를 이었다.
양팀 통틀어선 웨스트햄의 선제골 주인공인 페드로 오비앙이 8.53점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영국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6.5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발 11명 중 가장 낮은 점수였다. 결승 골을 어시스트한 에릭센은 7.8점으로 최고점을 받았고 쐐기골을 넣은 알리가 7.7점으로 뒤를 이었다. 결승골의 주인공 요렌테는 7.4점을 받았다.
한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이 영국에서 주목받지 못한다며...
이날 경기에 나선 선수 중에서는 최고 평점이다.
네티즌은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양봉업자(25세)", "월드클래스 선수", "믿고 보는 손흥민", "경기 내내 제일 돋보이더라", "손흥민이 벌 키우는 줄 미처 몰랐다", "직관 가야겠다", "너무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토트넘 홋스퍼는...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손흥민(25)이 팀내 4번째에 해당하는 평점을 획득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을 뛰었다.
손흥민은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