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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서 관광용 케이블카 추락…13명 사망
    2021-05-24 06:48
  • 60대 남성, 맨홀 속에서 알몸으로 발견된 이유…“구멍에서 철근 나온다” 신고
    2021-04-06 22:49
  • 서울 강남서 "7층 건물 흔들렸다" 신고
    2021-04-01 19:58
  • [포토] 삼성 '네오(Neo) QLED'로 8K 영화 본다
    2021-03-22 08:14
  • 화재 10건 중 4건 주거시설…서울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2021-02-25 11:15
  • [사건·사고 24시] 가수 정바비, 불법촬영 혐의로 또 피소·경상대 '성범죄 의혹' 교수 파면 촉구 外
    2021-02-24 11:00
  • 정선 산불 강풍에 진화 난항…야간 진화체제 전환
    2021-02-20 21:07
  • "수영해서 갈 수 있어?"…한강 마포대교 아래서 수영 내기하던 10대 구조
    2021-02-13 22:56
  • 건조한 날씨에 광양 가야산서 산불…당국, 헬기 7대 동원해 진화 중
    2021-02-10 17:15
  • 사고 현장에서 시민 3명 구한 이명희씨,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2021-01-29 09:09
  • 상명대, SW 인재 발굴 경진대회서 119 신고 도움 서비스 ‘눈길’
    2021-01-08 13:54
  • 인하대 화재 원인? "불이 켜져 있었다" "연기가 심하게 난다"
    2021-01-01 02:04
  • 강원도 동해안 등 일출 명소, 해맞이 방문객 차단에 ‘진땀’
    2020-12-31 20:25
  • [이정의 노동과 법] 2021년 노사관계 전망과 과제
    2020-12-20 18:40
  • [사건·사고 24시] 배우 배성우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아파트 주차장서 테슬라 벽면 충돌 후 화재로 1명 사망 外
    2020-12-10 11:00
  • [2021 수능] 확진 수험생 태우고 문 고장 난 수험생 구하고…수능날에도 애쓴 소방관
    2020-12-03 15:41
  • [사건·사고 24시] 대구 새마을금고서 전 임원이 흉기 휘둘러 직원 2명 숨져…서울 마포구서 홧김에 모텔 방화해 2명 사망·9명 부상 外
    2020-11-25 11:00
  • 포스코 광양제철소 폭발사고로 3명 사망
    2020-11-24 20:23
  • [사건·사고 24시] ‘랜섬웨어 피해’ 이랜드 NC백화점 등 정상영업 재개…전기장판 사용 중 매트리스에 불붙자 창밖에 던져서 진화 外
    2020-11-23 11:03
  • [사회공헌] 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지원
    2020-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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