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떡소떡' '김치만두' '닭볶음탕' '소고기국밥' 등을 완판시켰던 그녀가 저토록 극찬하는 '맛'은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입맛 돋우는 '별미'가 생각나던 7월 어느 날, '한남동 그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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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떡소떡' '김치만두' '닭볶음탕' '소고기국밥' 등을 완판시켰던 그녀가 저토록 극찬하는 '맛'은 어떨까 궁금해졌습니다.
푹푹 찌는 무더위에 입맛 돋우는 '별미'가 생각나던 7월 어느 날, '한남동 그 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오픈 시간 11시 30분. 오픈 전부터 남녀노소 이미 늘어선 줄.
"역시 맛집계의 완판녀 이영자"
▲한 시간의 기다림...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얼마 전 (한혜진과) 안성휴게소에 들렸는데 '소떡소떡'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정말 영화처럼 사람들이 다 소떡소떡을 들고 있었다. 가게도 4개로 늘었다"라고 말했다.
송은이도 "금강휴게소도 덕분에 많이 떴다. 안성휴게소와 금강휴게소는 출세했다"라고 거들었고, 이에 이영자는 "기흥...
게다가 만남의 광장 말죽거리 국밥, 안성휴게소 소떡소떡, 맥반석 반건조 오징어, 금강휴게소의 도리뱅뱅, 우동 등을 맛본 상황이다.
매니저는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라며 손을 든 상황이지만 이영자는 "집 앞에서 '수고했다'라고 말하는 것과 앉은 자리에서 '수고했다'라고 하는 것은 느낌이 다르다. 차 한잔 정도 할 수 있는 거다"라고 말해 또...
앞서 방송에서 이영자와 매니저는 만남의 광장 '말죽거리 소고기국밥'에 이어, 안성휴게소의 '소떡꼬치'를 맛보며, 휴게소 대표 먹거리 소개에 나섰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지방 행사장을 가는 이영자와 매니저가 본격적으로 먹방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고 영상 속에서 이영자는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발을 구르며 "어머 나 어떡해...
이후 안성 휴게소로 향한 이영자는 안성 휴게소에만 있다는 '소떡소떡(소시지-떡 꼬치)'을 추천해, 침샘을 자극했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벌써부터 군침이", "만남의 광장도 맛집 만드는 클래스", "이번 주 안성휴게소 갑니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