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 상승할 전망
▲세코닉스-LED 패키징업체와 LED 조명용 집광렌즈 및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존 제품군인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글로벌 휴대폰 산업의 재편으로 국내 업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음
▲일진에너지-일반 화공기기업체에서 에너지기기 전문기업으로...
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 상승할 전망
▲세코닉스-LED 패키징업체와 LED 조명용 집광렌즈 및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존 제품군인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글로벌 휴대폰 산업의 재편으로 국내 업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음
▲일진에너지-일반 화공기기업체에서 에너지기기 전문기업으로...
LED주들의 랠리도 이어져 한성엘컴텍, 대진디엠피, 세코닉스, 루멘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오디텍(11.45%), 네패스신소재(14.56%), 한솔LCD(10.85%), 엔하이테크(5.04%), 루미마이크로(5.80%), 화우테크(4.71%), 서울반도체(3.34%), LG이노텍(3.61%) 등이 일제히 강세를 기록했다.
상승명분 쌓기..종목장세 지속
뉴욕증시에 희망이 안보이자 일부 낙관론자들이...
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 상승할 전망
▲세코닉스-LED 패키징업체와 LED 조명용 집광렌즈 및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존 제품군인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글로벌 휴대폰 산업의 재편으로 국내 업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음
▲일진에너지-일반 화공기기업체에서 에너지기기 전문기업으로...
발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디오스텍, 이노셀, 조아제약, 제이콤 등 줄기세포 관련주들이 동반 상한가로 올라섰다.
또한 발광다이오드(LED) 관련주들도 일제히 급등했다. 한성엘컴텍이 상한가로 올라선데 이어 세코닉스, 대진디엠피 등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상한가 55종목 등 683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9종목을 더한 257종목이 하락했다.
이밖에도 세코닉스, 대진디엠피 등도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LED조명 사업을 하는 남영전구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태경산업과 같은 회사 지분을 보유한 백광소재까지도 상한가 반열에 끼어들었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백색LED 드라이버 I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에 KEC역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자사 브랜드 디지털TV 사업 철수로 수익성 상승할 전망
▲세코닉스-LED 패키징업체와 LED 조명용 집광렌즈 및 확산렌즈의 개발을 완료하고, 2009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존 제품군인 휴대폰 카메라 렌즈는 글로벌 휴대폰 산업의 재편으로 국내 업체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혜를 받고 있음
▲일진에너지-일반 화공기기업체에서 에너지기기 전문기업으로...
세코닉스는 8일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9억89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0.1%, 전년동기 대비 930.2%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억1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6.7% 줄었으나 전년동기 대비 52.3% 늘었다. 순이익은 13억12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78.5%, 435.5% 증가했다.
세코닉스는 11일 유로시장을 대상으로 37억3200만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를 공모발행한다고 밝혔다.
만기이자율 1.0%인 이번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3790원(전환비율 100%)이며 모집되는 자금은 운영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청약일 및 납입일은 각각 5월 1일, 2일로 전환청구기간은 8월 2일부터 2010년 4월 2일까지며 사채만기일은 2010년 5월 2일이다.
신한BNP파리바운용(0.58%)은 파라다이스의 재무제표 승인에 반대했다.
이에앞서 지난달에는 한국투신(3.11%)이 휘닉스피디이의 전환사채(CB) 발행 등 정관변경안건에 반대의사를 밝힌바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CJ엔터테인먼트, 세코닉스, 여리인터내셔널, 유진기업, 인선이엔티, 지엔텍, 모젬, 하나로텔레콤 등의 주총에서 기관의 반대의결권이 행사됐다.
한국투신은 작년에도 삼성테크원, 삼성엔지니어링, 송원산업 등 거래소기업과 CJ엔터테인먼트, 세코닉스, 여리인터내셔널, 유진기업, 지엔텍, 모젬 등 코스닥기업에 대해 반대의견을 냈다.
지난해 성신양회의 이사선임건에 반대했던 세이에셋 역시 올해는 KCC 이사선임에 반대표를 던졌다. 올해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 의지를 밝혔던 '큰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코닉스는 2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2억4325만원으로 2005년에 비해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2006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7%, 91.9% 감소한 260억6846만원, 4억3794만원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프로젝션TV용 렌저의 급격한 단가하락과 거래처 변동으로 인한 중국공장으로의 사업이전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세코닉스는 20일 LED확산렌즈와 관련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세코닉스 관계자는 "LED을 이용한 LCD용 back light 장치로서 LED위에 2차 렌즈(secondary lens)를 설치하여 광을 짧은 거리에서 넓게 확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며, 기존의 2차렌즈의 구조를 개선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중앙, 주변, 하부 영역의 구조를 달리하여 밝기의 균일도를 높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