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달력상 휴일 113일…2020년보다 4일 줄어한글날·성탄절·현충일·광복절·개천절 등 주말 겹쳐정부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관심 집중
2021년을 사흘 앞두고 내년도 공휴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력을 바꿔야 할 때가 가까워질수록 부지런한 직장인들은 이듬해 휴가 계획을 잡느라 분주해진다. 연말이 되면 ‘내년도 공휴일 총정리’가 검색어
코로나19라는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에 전 세계가 무차별 습격을 당한 코로나 원년이 어김없이 저물어간다. 코로나의 습격에 어느 누구 하나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었겠지만 국내의 경우 가장 큰 고통을 받은 사람들은 누가 뭐래도 자영업자들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해온 식당, 편의점, 미용실, 호프집 등 우리 이웃 상인들이 모두 코로나의 직격탄을 맞고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화하면서 항공업계의 성탄절 특수가 실종됐다. 국내선 의존도가 높은 저비용항공사(LCC)는 4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28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성탄절 연휴 주간인 12월 넷째 주(21~27일) 국내선 이용객(출발기준)은 32만9688명에 그쳤다.
코로나 3차 확산에 ‘크리스마스 특수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이 성탄절 연휴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7일(현지시간) 파우치 소장은 CNN방송에 출연해 최악의 상황이 아직 오지 않았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그는 “우린 성탄절과 새해가 지나면 사례가 급증하는 것을 더 자주 보게 될 수 있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차량 폭발 사건에 대해 수사당국이 용의자의 자살폭탄 테러라는 결론을 내렸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현지 경찰서 모두 용의자인 63세의 앤서니 워너가 폭발한 차량 내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현지 수사당국에 따르면 폭발 지역에 있던 인체 조직의 DNA와 용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2월 28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현행 거리두기 단계 1월 3일까지 유지…"한 주 동안 연말연시 대책 효과 지켜봐야"
-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 대책위원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미국에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27일(현지시간) 1900만 명을 돌파했다. 1800만 명을 넘긴 지 불과 엿새 만에 100만 명의 신규 확진자가 또 쏟아져나온 것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이날 각각 1900만572명, 3
크리스마스 당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발생한 차량 폭발 사건에 대해 수사 당국이 용의자의 집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자살 폭탄 테러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내슈빌에 거주하는 63세의 앤서니 퀸 워너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그의 자택을 수색하고 있다. 수사관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저장성 이우시, 전 세계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최대 공급처 전력 절감 강경책에 가로등도 끄고 공장 생산도 중단…최대 성수기 놓쳐 “정부 목표 집착이 주민 고통 초래”
중국 계획경제 체제가 딜레마에 빠졌다. 정부가 주도하는 목표 지향적인 정책은 중국의 고도성장을 이끈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그러나 표면적인 목표에 너무 집착해서 정작 중국 주민에게 큰 고통을 초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이 지난 24일 타결된 영국과 무역합의 검토에 착수했다. 수일 내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26일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유럽판 등을 인용해 EU 회원국 대사들이 합의 이튿날이자 성탄절인 25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회의를 열고 해당 합의 초안에 대한 평가, 검토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EU 측 협상
임시 선별검사소 3곳 늘어 150곳 운영12일간 44만5591명 검사해 0.3%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설치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성탄절 하루 동안 115명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
업무에 다시 복귀한 윤석열 검찰총장이 25일 성탄절에 이어 26일 오후에도 출근해 '월성 원전 1호기' 수사 등 현안 수사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윤 총장은 전날 낮에도 출근해 정직 기간에 쌓인 업무 상황을 보고받았다.
대검찰청에 따르면 윤 총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출근할 예정이다. 조남관 대검 차장, 복두규 사무국장 등으로부터 검경수사권 조정 현안을
서울시가 성탄절 당일인 25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가장 많은 552명의 확진자가 나왔던 전날보다 페이스가 빨라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전날 같은 시간에 확진자는 206명이었다.
또 지난주 금요일인 18일의 145명과 토요일인 19일의 122명보다도 많았다.
성탄절인 2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감염자는 전날보다 726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같은 시간대보다 58명 늘어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수도권에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점 전담 병원으로 지정된 경기 남양주시 현대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최근 현대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병상 119개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정 총리는 “쉽지 않은 결단을 한 김부섭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원장님이야말로 어느 해보다 힘든
이탈리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0만 명을 넘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확진자 수가 200만931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1만8040명 증가한 수치다.
누적 확진자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미국·인도·브라질·러시아·프랑스·영국·터키 등에 이어 8번째다.
코로나19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성탄절은 대체로 전국이 조용하고 차분한 모습을 보였다. 확진자가 1200명대를 넘어서면서 주요 관광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을 보였고, 전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는 검사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북적였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의 한 선별진료소에는 아침부터 코로나19 진단 검
성탄절 다음날인 26일에는 전국 날씨가 전일에 비해 비교적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에는 강원 영서와 일부 산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전날보다 2~5도 가량 오른 영상 10도 내외가 되겠다.
25일 기상청은 26일 남부지방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중부 지방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도,
국내 배달앱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25일 맛집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의 서버 장애로 피해를 본 음식점 업주들에 대한 보상안을 발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전일 오후 “주문 폭주에 따른 관제 시스템 오류로 오후 6시 38분부터 배민라이더스 서비스를 차단하고 원인 파악하고 조치 중”이라고 공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처분 효력을 중단한 법원의 결정에 반색했다.
안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우울한 성탄절을 보내고 계신 국민들께 큰 위안이 됐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이 정권 들어와서 만성화된 비정상화의 고리를 끊고 정의와 공정, 상식과 원칙이 자리 잡는 보편적인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