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와 인하대, 추계예술대, 군산대, 동양대, 중원대 등 13개 대학이 교육부의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추가 선정됐다.
17일 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미선정된 52개 대학 중 참여를 희망하는 43개교를 대상으로 벌인 추가 선정 평가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신청 대학은 일반대 23개교, 전문대 20개교. 선정된 대학은 일반대...
성신여대는 캐서린 레이퍼(Catherine Raper) 주한 호주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진로 시리즈 특강'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해외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4개국 주한대사를 초청해 다양한 외교 사례와 국가별 최신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은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됐으며, 총 146명의 재학생 및 졸업생과 지역...
제작에는 ‘대한이 살았다’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가수 션이 참여했다.
영상은 젊은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타이완으로 넘어가 단검 하나로 일왕의 장인이자 육군 대장인 구니노미야를 처단한 조명하 의사의 발자취를 그렸다.
또 의거의 무게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조명하 의사의 업적을 재조명하여 그의 이름과 숭고한...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2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대상으로 학과(부)별 맞춤 진로탐색과 설계를 위한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를 1학년 의무교양 교과인 ‘전공별 진로탐색’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제동행 진로탐색’ 프로젝트는 학생과 선배, 교수가 함께하는 학과(부) 차원의 행사로, 신입생 때부터 대학생활을 통한 진로 및...
한국경제연구원이 성신여대 박기성 교수팀에게 의뢰한 ‘전일제 환산 취업자로 본 고용 변화’ 연구 결과에 따르면 증가 추세를 보였던 통계청 취업자 수와 달리 전일제 환산 취업자 수는 2018년부터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전일제 환산 취업자는 2651만2000명으로, 2017년에 비해 7.3%(209만2000명) 급감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취업자 수가 같은 기간 2.1...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6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후시진은 한국을 너무나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입조심하라. 당신의 말 한마디가 중국의 수준을 더 떨어트리니까”라며 비난했습니다.
“최소 25명 피해”사탕 막대 피임기구라 속여 이식한 가짜 의사
베네수엘라에서 막대사탕 스틱을 피임기구라 속여 이식해온 가짜 의사가 체포됐습니다.
4월...
성신여대 박물관은 27일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고 국민은행이 주최하는 ‘KB Dream Wave 2030과 함께하는 박물관 노닐기 사업(박물관 노닐기)'에 선정돼 11월까지 ‘자연 속 생물–그림으로 나타내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물관 노닐기’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류 문화유산과 역사적 산물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 학생을...
7월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영 및 표기지침’을 개정, 김치 중국어 표기를 신치로 바꿨다.
식약처 영상은 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지적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서 교수는 “정부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성신여대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관리하는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orean Massive Open Online Course, 이하 K-MOOC)’에 신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MOOC는 인문·사회·과학 등 다양한 분야별 석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교양강좌다.
2022년 K-MOOC 신규강좌 공모에 5개 방송사, 49개 기관, 110개 강좌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경영학부 심선영...
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SNS에서 “한 누리꾼이 제보를 해줬다”며 “정부 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유튜브 영상에서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지적했다.
서 교수가 언급한 영상은 2월에 식약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임신부 건강을 위한 나트륨 다이어트-덜 짜게 먹기 1편‘의 중국어 자막 영상이다. 현재 해당...
유명 베이커리 ‘파오차이’ 표기에 서경덕 일갈
국내 유명 베이커리가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한 것과 관련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중국 측에 빌미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일갈했다.
서 교수는 11일 소셜미디어(SNS)에 “한 유명 베이커리가 신제품에 김치를 파오차이로 표기해 또다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며 이같이...
이어서 김진일 고려대교수(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의 사회로 △안성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국제거시금융실장 △성효용 성신여대 교수 △이윤수 서강대 교수 △이대희 기획재정부 경제구조개혁국장이 참여하여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인 '지속성장을 위한 정책과제'에서는 글로벌 탄소저감을 논의한다.
서울대학교 홍종호 교수는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공정거래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도 지난 4일 신영증권 사외이사서 자진사임했다. 강 교수는 인수위 정책특보를 맡고 있다. 작년 6월부터 신영증권 사외이사로 활동해 왔다. 신영증권은 지난해 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들에게 1인당 평균보수액 4000만 원을 지급했다.
주요 부처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사들이 최근 사외이사에 신규 선임된...
이번 체험 활동은 성신여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성신여대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4월부터 매월...
영상은 "욱일기는 일본 문화의 일부",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전통문화가 현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날 "영상 내용은 일본이 과거 2차 세계대전과 태평양전쟁 등에서 욱일기를 '전범기'로 사용했다는 설명을 빼놓은 게 가장 큰 문제이고, 이는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성신여대 박물관이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성신여대는 5월부터 ‘한국인의 의례-일생의 중요한 순간, 의례를 통해 의미 찾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시민 역사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게...
아울러 서울시는 성북구 동선 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성신여대입구역 교차로를 중심으로 간선 변 상업시설, 이면부 주거와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된 지역에 보차혼용통로를 신설하고 건축한계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하나로 변 일대를 패션 및 문화예술 특화 거리로 유도하기 위해 관련 인센티브 항목 등을 강화했다.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소셜미디어에서 김치를 ‘파오차이(泡菜·중국 절임 채소)’라고 표기한 것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지적하자 중국 매체가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의 인터뷰까지 실으며 그를 강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23일 SNS에 “이틀간 중국 누리꾼들에게 무시무시한 공격을 받았다. 늘 있는 일이지만 이번에는 더 심했다”며 “특히 관영 매체 환구시보...
인하대와 성신여대, 수원대, 평택대, 한세대, 협성대 등 4년제 대학 25개교와 계원예술대학교 등 전문대 27개교가 진단 결과 일반재정지원에서 제외됐다.
황 사무총장은 “기본진단은 상대평가를 통해 일부 대학에 재정 미지원과 정원 감축 등 불이익을 주는 일종의 '규제'로, 행정규제기본법에 따라 법률 근거를 둬야 함에도 대학 구조개혁 1주기부터 최근 3주기...
배우 추자현이 SNS에 김치를 '파오차이'(泡菜·중국 절임 채소)로 표기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실수는 더 이상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지적했다.
서경덕 교수는 21일 소셜미디어(SNS)에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배우 추자현이 자신의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에 라면 먹는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을 올렸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