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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신여대, 2024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성신여대, 2024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성신여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Crystal-Piece’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대학생활 전반을 소개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신입생 2000명을 대상으로 3일간 각 단과대학(부)별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총...
    2024-02-23 14:31
  • 티몬, 서경덕 교수와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 캠페인
    티몬, 서경덕 교수와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 캠페인
    티몬이 ‘독도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독도 상품을 만드는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티몬은 서 교수와 함께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독도는 한국땅 프로젝트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서 교수와 티몬이 2021년부터 4년간 함께 진행해온 특별 캠페인이다. 이들은 내달 10일까지 독도마켓을 열고...
    2024-02-19 14:52
  • 성신여대-영월산업진흥원-교림소프트, IT·DT 인재 발굴 위해 맞손
    성신여대-영월산업진흥원-교림소프트, IT·DT 인재 발굴 위해 맞손
    성신여대 연구산학협력단은 14일 전날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정보기술(IT), 디지털전환(DT)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영월산업진흥원과 국내 IT융합기술 기업 ㈜교림소프트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 전용필 연구산학협력단장과 엄광열 영월산업진흥원장, 김명희 ㈜교림소프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세 기관의 주요...
    2024-02-14 17:16
  • 성신여대, 2023학년도 교육혁신 성과공유회 성료
    성신여대, 2023학년도 교육혁신 성과공유회 성료
    이번 행사는 향후 성신여대의 교육혁신 모델과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성신여대 성과공유회는 3C(Cooperation 협동, Collaboration 협력, Connected 연결지성) 키워드를 중심으로 ‘융합과 연결의 시대, 3C로 교육을 혁신하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함께 진행됐다. 총 3부로 진행된 행사의 1부에서는...
    2024-02-07 09:32
  • 서울시, '우이신설선 연장선' 기본계획 승인…내년 착공
    서울시, '우이신설선 연장선' 기본계획 승인…내년 착공
    현재 환승역은 2호선 신설동역, 6호선 보문역,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3곳이나,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 2곳이 추가된다. 한편 시는 기본계획 승인 단계가 완료된 만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착공 전 사전 단계도 연내 조속히 실시해 우이신설선 연장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역주민들이 약 13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2024-02-07 09:03
  • 김치가 라바이차이? 미국서 파는 ‘김치라면’에 중국어 오역한 국내 유명 라면제품
    김치가 라바이차이? 미국서 파는 ‘김치라면’에 중국어 오역한 국내 유명 라면제품
    25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에 거주하는 네티즌들이 공통으로 제보했다. 라바이차이는 중국 동북 지방의 배추절임 음식으로 우리의 김치와는 전혀 다른 음식”이라며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공산당 기관지인 환구시보 및 글로벌타임스의 김치 도발 기사, 중국 최대 포털인 바이두 백과사전의 김치 기원 왜곡 등...
    2024-01-25 10:25
  • “중국 옷 입고 한국 소개”…논란의 한국 재외공관 SNS
    “중국 옷 입고 한국 소개”…논란의 한국 재외공관 SNS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대한민국 재외공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한국 문화 홍보 콘텐츠 디자인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했다. 서경덕 교수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복식(服飾)으로 많이 사용되는 일러스트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카드뉴스형식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최근 제보를 받은 주체코 대사관 피드에 올라온 디자인 파일”이라고 설명했다....
    2024-01-23 14:55
  •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정보보호 정책제안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생, ‘정보보호 정책제안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이 가운데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재학생이 소속된 3개 팀이 대상과 최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윤수현 씨와 울산대 IT융합학부 최원겸 씨,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임채원 씨로 구성된 ‘AI 면접 수호대’ 팀은 ‘AI를 활용한 영상면접 시 면접자 개인정보 보호 및 면접 시스템 보호 방안’을 깊이 있게 발표해 대상인...
    2024-01-22 13:45
  • SK에코플랜트,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SK에코플랜트, 미아1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주변에 수유초, 신일중, 신일고, 대일외고 등 초·중·고등학교와 성신여대, 고려대 등 대학교가 위치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롯데마트, 수유시장, 고대안암병원, 북서울꿈의숲 등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스페이스BU 대표는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
    2024-01-21 13:08
  • “자기들이 못했으면서”…중국 축구팬들, 레바논전 무승부에 “한국 심판 탓”
    “자기들이 못했으면서”…중국 축구팬들, 레바논전 무승부에 “한국 심판 탓”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아시안컵을 대하는 중국 누리꾼들의 행태는 볼썽사납다”며 “지난 17일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것을 한국 심판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일종의 자격지심”이라며 “(바레인과) 한국의 첫 예선 경기에서 중국 심판이 한국 선수들에게 옐로카드를 남발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는...
    2024-01-19 14:04
  • 또 억지 주장…중국 바이두 “비빔밥 발원지는 중국”
    또 억지 주장…중국 바이두 “비빔밥 발원지는 중국”
    1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몇 년 전부터 김치의 기원을 중국이라고 억지 주장을 펼치더니 이제는 비빔밥 발원지를 중국으로 소개한다. 중국의 ‘문화공정’ 중심에는 바이두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적었다. 그는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한국 전통 음식을 이런 식으로 왜곡한다고 중국 음식으로 변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2024-01-18 11:04
  • 서경덕, 일본 수역에 ‘독도’ 넣은 KBS 비판…“요즘 왜들 이러나”
    서경덕, 일본 수역에 ‘독도’ 넣은 KBS 비판…“요즘 왜들 이러나”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KBS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담긴 그래픽 지도 사용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최근 공공기관의 잘못된 용어 선택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서경덕 교수는 15일 인스타그램에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많이 받아 확인해 보니 어이없는 일이 또 벌어졌다. 전날 오후 방송된 KBS1 ‘뉴스 9’에서 대한민국의 독도가 일본의 EEZ 안에...
    2024-01-15 17:05
  • 서경덕 교수 “센트럴파크에 욱일기 활보…전쟁 공포 상기시키는 행위”
    서경덕 교수 “센트럴파크에 욱일기 활보…전쟁 공포 상기시키는 행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올해도 ‘욱일기 청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16일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 욱일기로 장식한 관광 인력거가 활보하고 있어 뉴욕시 당국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세계적인 관광지인 뉴욕 센트럴 파크에 욱일기로 치장된 ‘관광객 인력거’가 아직도 돌아다닌다”며 “더 큰...
    2024-01-15 14:04
  • 전문가들 “K브랜드 열풍, 정부 뒷받침해야” [일본 홀린 K뷰티·푸드③]
    전문가들 “K브랜드 열풍, 정부 뒷받침해야” [일본 홀린 K뷰티·푸드③]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는 “그동안 국내 화장품 산업은 정부의 큰 지원 없이 자생적으로 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국내 뷰티 브랜드의 열기가 금방 식을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지원을 통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백순 장안대 프랜차이즈경영과 교수도 “국내에서는 포화된 식품 및...
    2024-01-14 18:20
  • 서경덕, 일본 응원단에 “욱일기 사용하면 고발하겠다” 엄포
    서경덕, 일본 응원단에 “욱일기 사용하면 고발하겠다” 엄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에 엄포를 놨다. 서경덕 교수는 12일 개막하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욱일기를 목격하면 국제축구연맹(FIFA)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시안컵에서도 욱일기가 늘 말썽을 부려왔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욱일기는 일본인들에게 풍어...
    2024-01-12 14:08
  • 아시안컵 공식 SNS, 손흥민 사진 도용해 ‘위안부’ 조롱해도 ‘수수방관’
    아시안컵 공식 SNS, 손흥민 사진 도용해 ‘위안부’ 조롱해도 ‘수수방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공식 온라인 계정에서 일본군 피해자를 조직적으로 비하하는 행태에 대해 작심 비판했다. 서경덕 교수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회 이틀을 앞두고 AFC 아시안컵 인스타그램에 한국 역사를 조롱하는 댓글이 달렸다”라며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조직적으로 달려...
    2024-01-10 14:04
  • 성신여대, 2024학년도 정시 최종 경쟁률 6.28대 1...미디어영상연기학과 63.67대 1 ‘최고’
    성신여대, 2024학년도 정시 최종 경쟁률 6.28대 1...미디어영상연기학과 63.67대 1 ‘최고’
    성신여대는 올해 처음 모집단위 광역화를 실시함에 따라 계열별로 선발했다. 가군에서 93명을 모집하는 인문융합예술계열에는 382명이 지원해 4.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나군 사회과학계열은 141명 모집에 533명이 지원해 3.78대 1을 기록했다. 올해 정시모집 전체 모집단위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미디어영상연기학과다. 6명 모집에 382명이...
    2024-01-09 08:54
  • [정시모집] 성신여대 700명 모집…인문·사회계열 통합 모집단위 ‘신설’
    [정시모집] 성신여대 700명 모집…인문·사회계열 통합 모집단위 ‘신설’
    성신여대는 2024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324명, 나군 336명, 다군 40명 등 총 700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인문계열은 통합 모집단위 신설을 통해 수능위주의 인문·사회분야 학과를 통합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융합예술계열(93명), 나군에서는 사회과학계열(138명)로 모집한다. 또한 자연계열은 가군·나군에서 모집하며 예...
    2023-12-21 06:00
  • 예비교사, 교직실무 현장 실습 '4주 → 한 학기'로 늘렸더니…
    예비교사, 교직실무 현장 실습 '4주 → 한 학기'로 늘렸더니…
    이번 결과발표회에서는 2학기 시범운영에 참여한 8개 대학 건국대, 동국대, 상명대, 서울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한양대, 홍익대가 예비 교원 전문성 함양을 위해 서울형 실습학기제 운영 모형을 적용한 사례와 실습협력학교와 긴밀한 소통으로 지도한 사례 등을 소개한다. 또 13개 실습협력학교를 대표해 서울형 실습학기제 시범운영 연구학교인 등촌중, 불광중, 삼선중...
    2023-12-20 12:00
  • 경복궁 담벼락 낙서한 10대 남녀 검거…서경덕 “솜방망이 처벌 안 돼”
    경복궁 담벼락 낙서한 10대 남녀 검거…서경덕 “솜방망이 처벌 안 돼”
    경복궁 담장에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하고 도주한 피의자 2명이 19일 검거된 가운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강력하게 처벌해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 교수는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경복궁 담벼락이 최근 ‘낙서 테러’로 얼룩져 많은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심장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데다...
    2023-12-2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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