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내달 3일 구체적 누적 할인율 대비 반환금 비율을 공개할 방침이다.
KT 관계자는 “기존에는 자급용 단말기의 경우 약정 할인이 되지 않았다”면서 “약정 할인 폭을 자급용 단말기까지 넓히면서 할인반환금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정 할인 대상이 늘어나기 때문에 약정 기간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위약금을 받아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방통위는 할인요금제 관련 이통3사와 협의를 진행한 결과, SKT와 LGU+는 서비스 약정 가입 시 기존 이통사에서 단말기를 구입한 가입자에게 적용한 요금할인율을 단말기 유통 경로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적용키로했다.
다만 KT는 자급폰을 위한 별도의 요금제를 신고했다고 밝혔다. 영업전산 개발 등 준비 시간이 필요해 SKT는 6월 1일부터 자급폰 이용자의 약정할인 가입을...
현재 이동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휴대전화를 할부로 구입하는 경우 특정요금제를 선택하면 이동통신사가 매월 약관상 이용요금에서 일정액을 할인해주고 있으며, 할인율이 업체별로 25~33%에 달한다. 이에 따라 공단말기의 요금할인도 약정기간 등을 적용해 현재의 할인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요금책정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내달부터 삼성전자, LG전자...
문제는 선할인을 선택해 할인율을 미리 적용 받은 후 약정한 주행거리를 지키지 않고 초과해 운행했을 때다. 이같은 경우 고객들은 미리 할인 받은 금액을 다시 보험사에 되돌려 줘야 하지만 그 과정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설명이다.
보험사들은 고객이 선할인을 선택할 시 고객들의 계좌번호를 받아두고 있다. 약정거리를 초과하면 추가 보험료를 다시 청구하기...
또 선할인과 후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상품 가입단계에서 약정한 할인율 만큼 보험료를 덜 내는 선 할인보다 약정한 주행거리 준수여부에 따라 나중에 할인된 금액 만큼 돌려받는 후 할인을 선택하면 더 많은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마일리지와 요일제를 결합한 할인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OBD(주행거리기록장치)가 반드시...
선할인과 후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선할인은 보험 가입시 약정한 할인율만큼 보험료를 덜 내는 것이고 후할인은 약정한 주행거리 준수여부에 따라 나중에 할인된 금액만큼 보험료를 돌려받은 것이다.
이 상품에 가입해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OBD(주행거리기록장치)가 반드시 장착되어야 한다. 메리츠화재는 고객 비용부담을 고려해 OBD장치를 무상으로...
고객이 일반전화가 포함된 결합상품에 가입하려면 메가패스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여기에 원하는 선택상품(인터넷전화, 메가TV, SHOW)을 추가하면 된다. 이에 따라 고객은 KT가 제공하는 핵심 서비스들을 한꺼번에 묶어서 결합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결합 할인율은 결합약정 기간에 따라 다르며, 개별 상품에 적용된 약정 할인과 별도로 추가...
할인가맹점 신청대상은 관내 모든 점포 및 사업체(유흥업는 제외)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록신청서, 제휴계약서 등 서류를 갖추어 여성청소년과 사회봉사담당자나 마산시 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자원봉사 할인가맹점 할인율은 5∼30%선에서 업체의 선택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문의 : 055-600-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