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10시께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1시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 받았다.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광주75번 확진자 관련
광주75번 확진자(50대·남성·북구)는 광주48번(금양오피스텔) 접촉자다. 7월 1일 10시께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1시께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양성 판정 받았다. 고을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영상솔루션을 통해 선별 진료소 방문환자와 병원 진료실을 연결하는 △원내 감염관리 언택트 진료, 웨어러블 디바이스·사물인터넷(IoT) 센서·의료전용 영상솔루션으로 입원환자 위치와 건강상태를 파악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실시간 케어(스마트환자관리), 병원 내 물품·자산 관리를 로봇기반으로 자동화하는 △스마트 물류 관리...
수원시 100번째 확진자 A 씨는 30일 오전 10시 45분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및 진단검사를 의뢰했으며, 이날 오후 10시 서울의과학연구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날 오후 11시 28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 입원됐다.
수원시청은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후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이에 선별진료소 같은 야외에 설치된 천막, 간판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청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미세먼지 농도가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서초구 5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8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대상물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청은 "확진자 자택과 방문 장소는 방역 소독을 모두 완료했다"라며 "밀접접촉자는 별도 통보 후 자가격리 조처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송파구청이 공개한 이동 동선이다....
당국은 어린이집 휴원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가정에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최초 증상이 발현한 후 3∼4일 만에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발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병·의원을 먼저 방문하지 말고, 곧바로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7일 가래, 오한, 몸살 등 증상이 발현됐고, 28일 의정부성모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하고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의 접촉자는 총 6명으로, 가족 4명과 지인 2명은 현재 자가격리 조치됐다.
의정부시는 A 씨의 거주지와 방문지, 이용한 버스 등을 방역 소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 46번째 확진자(20대·장암동 거주) 동선
△6월 25일...
26일[증상발현일: 오한, 발열, 몸살]
오후 2시 오한, 발열, 몸살 증상 발현
오후 2시~오후 3시 광주 광륵사 방문
△6월 27일
오후 8시 광주 광륵사 스님 양성 확진
△6월 28일
오전 9시 30분 덕진선별진료소 방문
오후 8시 확진 판정
오후 8시~ 자가격리 실시
오후 9시 원광대학교병원 음압병동 입원, 파워공인중개사 사무실, 자택 등 소독 실시
관악구는 관내 대형교회인 왕성교회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26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고위험시설·종교시설 현장점검, 선별진료소 지원 근무 등을 위해 전 직원이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점검대상은 △종교시설 482곳 △노래연습장(코인 포함) 308곳 △PC방 172곳 △단란주점‧유흥주점‧콜라텍 등 284곳 △실내집단운동 70곳 △방문판매업...
환자 안전과 치료를 위해 고생하는 병원 의료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선별진료소, 안심외래진료소, 병동, 발열데스크 등에서 의료진과 병원 교직원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는데, 어려운 시국에 병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코로나 극복 캠페인을 함께해 줘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24일 시흥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고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함께 거주하고 있는 가족 1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시흥시청은 "확진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했으며 범위를 확대해 인근 방역도 할 예정"이라며 "역학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동 경로나 접촉자 등에 대한 정모를 시 홈페이지, SNS를...
(도보, 마스크 착용, 접촉자 없음)→오후 4시 40분~오후 6시 52분 자택→오후 6시 52분 ○○떡집(남편 차, 접촉자 없음)→오후 9시 10분~ 자택
△6월 24일
대전 93번째 환자 접촉자로 6월 24일 대전 서구보건소에서 부여군보건소로 이관
오후 1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실시(자차)→오후 5시 30분 확진 판정→오후 8시 자택에서 천안의료원으로 후송
휴가지 소재 선별 진료소를 미리 파악하고, 입장권 사전 예매를 출발 전 준비사항으로 권유했다. 휴가지로 이동할 때는 대중교통보다 자가용 이용을, 공중 시설에선 한 자리에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제시했다.
휴가지에서는 공용 시설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개인 물품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곤 경기대학교 관광문화학부 교수는 “코로나 사태로...
영등포 61번째 확진자는 11일 무기력감 증상이 있었으며, 입국한 뒤 22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통해 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 씨는 1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1차 검사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영등포 61번째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 중...
22일 동부보건센터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이 내려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이송됐다.
남양주시는 A 씨의 밀접접촉자인 배우자는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며, A 씨의 자택과 방문지에 대해 방역 소독 완료했다고 밝혔다.
◇남양주 47번째 확진자(69·수동면 당두평로 거주) 동선
△6월 18일
오전 8시 20분~오전 10시 10분...
관내 2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20일부터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신천연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같은 날 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거주 중인 가족은 1명으로 오전 9시 검사할 계획이다. 확진자 거주지는 즉시 방역을 마쳤으며 거주지 인근도 곧 방역할 예정이다.
천안 시청은 이날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48세의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천안 시청에 따르면, 이 여성은 천안시 불당동에 거주, 지난 19일 오후 열감 증상이 발생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확진자의 동선은 현재 역학 조사 중으로 구체적인 동선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