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코로나19' 61번째 확진자 발생…당산2동 거주 50대 남성, 미국서 15일 입국

입력 2020-06-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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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출처=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영등포구청은 '코로나19' 6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이날 당산2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영등포구 코로나19 확진자는 61명으로 늘었다.

영등포 61번째 확진자는 미국에서 3일간 체류한 뒤 15일 입국했다.

영등포 61번째 확진자는 11일 무기력감 증상이 있었으며, 입국한 뒤 22일 영등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통해 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A 씨는 16일 이대서울병원에서 1차 검사 당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영등포 61번째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보건당국과 함께 역학조사 중"이라며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조치 했으며, 확진자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 씨의 동거가족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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