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발생에서 111명은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확인된 사례다.
지역별로 서울(263명), 인천(35명), 경기(269명) 등 수도권(567명)에 집중된 가운데, 부산(38명), 대구(21명), 울산(2명), 경북(28명), 경남(26명) 등 영남권(115명) 확진자는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광주(30명), 전북(22명), 전남(1명) 등 호남권과 대전(8명), 세종(1명), 충북(21명), 충남(23명) 등...
2021-01-0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