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나눔온도 93.1도를 나타내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에 설치한 온도탑은 성금 목표액 4040억 원의 1%(40억 4000만원)가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오르며 모금 기간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협회 중앙회는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소화기 전달식 행사를 했다. 소화기 540대(1000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이날 기증받은 소화기를 차례대로 소방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중앙회를 비롯해 전국의 13개 시·도회는 이날 소화기 3378대(6243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이날 서울 세종대로에 있는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만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 사랑의 나눔 온도가 100도 이상 뜨겁게 달아오를 수 있도록 LS도 작게나마 기여하고 싶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유진그룹은 2일 서울 여의도 사옥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총 3억원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푸른솔골프클럽 등 유진그룹의 주요 계열사 등이 참여했다.
유진그룹의 기부 시무식은 올해로 8번째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직원들에게 나눔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이날 현대건설 임직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급여 끝전 모음으로 조성한 2억4000만 원 규모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년 노동조합 사무국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성금은 앞으로 현대건설 국내외 사업장 인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쓰인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모금...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2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가 64.8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침체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심리가 얼어붙고 있어 모금 목표액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목표액은 4040억원이며, 1%에 해당하는 40억4000만원이 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서울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있는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에너지평화가 설치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다.
강재철 LG화학 지속가능담당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한파에도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양한 기부와 ESG 활동을 통해 고객과 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 내고...
한국기자협회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동훈 회장을 비롯한 한국기자협회 임직원들은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계속되면서 주변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 많은 이웃들이...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연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위탁·양육시설에서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게 정서적·사회적 지지체계를 마련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복지부에서 발표한...
고려아연은 20일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전달식을 갖고 성금 3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려아연은 김기준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본부장과 문형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효성이 19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5개 사가 함께 참여했다. 효성그룹의 성금은 6.25 참전용사의 주거 안정을 위한 나라 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 경력 보유 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 마포구 복지 취약계층...
7% 동의
△근로자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친화기업 최초 인증
21일(수)
△복지부 장관 14:00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지부 2차관 14:00 보건의료정책 현장방문(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민연금 장애심사규정’ 고시 일부개정안 발령
22일(목)
△복지부 2차관 10:30 보건의료정책 현장방문(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