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석태수 한진칼 사장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 30억 원을 기탁했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효성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억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노재봉 효성 지원본부장(부사장)은 “기업은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책임이 있다”며 “효성이 마련한 성금이 소외된 이웃을 돕고 따듯한 연말을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찬봉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차그룹은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에도 불구하고 5년 연속 25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SK텔레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으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총 356명의 장학생을 지원했다.
최경주 이사장은 “뛰어난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하는 학생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 며 “장학사업과 함께하는 SK텔레콤과 서울부산 밝은세상안과 등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21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 원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하현회 LG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공동모금회)는 19일 서울시 중구 공동모금회 회관에서 ‘2018년 나눔과 꿈’ 공모사업으로 지원할 51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차를 맞는 ‘나눔과 꿈’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사업을 실행할 재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 단체 지원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경기 침체와 기부 불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보다 오르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29.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1,169억 원이 모금됐으며, 동기간 대비 30%가량 모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 침체와 기부 불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보다 오르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29.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1,169억 원이 모금됐으며, 동기간 대비 30%가량 모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 침체와 기부 불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보다 오르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29.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1,169억 원이 모금됐으며, 동기간 대비 30%가량 모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 침체와 기부 불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보다 오르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29.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1,169억 원이 모금됐으며, 동기간 대비 30%가량 모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 침체와 기부 불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보다 오르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29.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1,169억 원이 모금됐으며, 동기간 대비 30%가량 모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 침체와 기부 불신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예년보다 오르지 않고 있다.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29.3도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까지 1,169억 원이 모금됐으며, 동기간 대비 30%가량 모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동근 기자 foto@
롯데는 18일 이웃돕기 성금 7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롯데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된 이후 1999년부터 매년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롯데가 1999년부터 올해까지 기부한...
SK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을 맞아 120억 원을 기부했다.
SK는 14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엔 최광철 SK 사회공헌위원장,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SK는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내고 있다.
SK 관계자는 14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에쓰오일은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오스만 알 감디 최고경영자(CEO),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20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알 감디 CEO는 “에쓰오일이 추구하는 핵심가치 중 하나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도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며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이...
에쓰오일(S-OIL)은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고객과 함께 모금한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금 4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포인트 기부 캠페인을 통해 에쓰오일 고객 7651명이 기부한 2150만 원에 에쓰오일이 출연한 같은 금액의 성금을 더해 마련됐다.
올해 기부 캠페인에...
GS그룹은 연말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과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1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사회적 약자들과 포항 지진 피해지역 복구, 이재민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GS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1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과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가수 현숙, 배우 김보성·정보석 등 회원들과 그의 가족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특별공로상과 나눔공로상 수상식이 진행됐다....
행안부는 22일까지는 승강기 점검을 마치고 운행 중지된 승강기를 신속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16일부터 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국민 성금을 모금한 결과 18일까지 46억 원이 모금됐다. 18일까지 전국에서 온 3970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작년 지진 피해를 본 경주지역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했다.
박성현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다. 박성현은 2015년 12월 자신이 낸 1억원과 팬 미팅을 통한 경매 수익금 1420만원을 보태 기부해 사랑의 열매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7승과 최다 상금 기록을 달성한 뒤 1억원을 쾌척, 꾸준히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