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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대통령, 국가수사본부장에 정순신 변호사 임명
    2023-02-24 11:51
  • 전장연 대표, 경찰 출석 요구 불응…"경찰서 엘리베이터 설치 먼저"
    2023-02-19 20:11
  • '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前해경청장 등 2심도 무죄
    2023-02-07 15:04
  • 국정원-검경, 대공합동수사단 운영…경찰에 인수인계 본격화
    2023-02-06 16:20
  • [포토] 윤희근 경찰청장, 전세사기 대책 관련 합동브리핑
    2023-02-02 12:05
  • 윤희근 경찰청장, '주취자 방치 사망' 유족에 사과
    2023-02-01 21:29
  • 법무법인 광장, 前 전북경찰청장 강인철 변호사 영입
    2023-02-01 14:17
  • 정부, 내달 2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전세사기 대책 발표
    2023-01-30 18:36
  • 검찰, 이태원 참사 키운 '불법 증측'…해밀톤호텔 대표 불구속 기소
    2023-01-28 00:45
  • [종합] 유학때 어울린 재벌 3세·연예인 등 '대마 카르텔'…검찰, 17명 기소
    2023-01-26 14:11
  • 구룡마을 화재, 잔불 정리 중…주택 60채 불타 이재민 62명
    2023-01-20 12:06
  • 이재명 "이태원 참사 수사, 정권의 가이드라인대로 마무리" [영상]
    2023-01-16 15:05
  • '6명 구속·윗선은 무혐의'...특수본, '이태원 참사' 수사 종결
    2023-01-13 13:39
  • 그들은 바지였을 뿐…‘빌라왕’ 만든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음모 [이슈크래커]
    2023-01-11 16:08
  • '석방 호소' 서훈 "심혈관 질환 앓고 있다…검찰, 국민의힘 주장 차용"
    2023-01-11 14:44
  •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 전 실장 보석 심문
    2023-01-11 09:28
  • [포토] 악수하는 윤희근-김광호
    2023-01-04 14:34
  • [포토] 이태원 국조특위, 첫 청문회 열려
    2023-01-04 14:34
  • [포토] 선서하는 이태원참사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들
    2023-01-04 14:33
  • [포토] 선서문 전달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2023-01-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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