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삼성전자(0.11%), SK하이닉스(0.80%), 삼성전자우(0.13%), NAVER(1.45%)가 올랐다.
개별 종목 중에선 2분기 실적 기대감이 유효한 엔터ㆍ미디어주의 약진이 돋보였다. 에프엔씨엔터(9.25%), JYP엔터(7.16%), 와이지엔터(6.90%), 판타지오(4.47%), 이매진아시아(4.15%), 삼화네트웍스(4.01%), 덱스터(2.96%), 에스엠(2.48%), 쇼박스(2.17%), 팬엔터테인먼트(2.01%) 등이 많이...
2018-06-21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