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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법이 몰고온 후폭풍…전기본부터 고준위방폐법까지 'ALL STOP'
    2022-12-15 11:17
  • 중기중앙회 선정 최우수 국회의원에 성일종‧김용판‧김성환‧김경만 의원
    2022-12-15 11:00
  • [포토] 넥타이 고쳐매는 이창양 장관
    2022-12-15 10:44
  • [포토] 산자위 전체회의, 대화하는 이창양-장영진
    2022-12-15 10:43
  • [포토] 대화하는 윤관석-한무경-김한정
    2022-12-15 10:28
  • [포토] 여야, 한전법 개정안 산자위서 논의
    2022-12-15 10:28
  • [포토] 한전법 개정 재추진...국회 산자위 상정
    2022-12-15 10:28
  • [종합] 野, '3년 일몰' 조건부 한전법 발의...'전기요금 인상안' 요구하나
    2022-12-14 17:28
  • [단독] "파국은 막아야"...민주당, '3년 일몰' 조건부 한전법 준비
    2022-12-14 15:35
  • 정부, 정책금융 상설협의체 신설…"적재적소에 정책금융 공급할 것"
    2022-12-14 10:00
  • [이슈크래커] 결국 전기요금 인상이 답인가…한전은 어쩌다 돈 먹는 하마가 됐나
    2022-12-13 13:57
  • [관심法] ‘한전채 한도 확대법’ 재추진…이르면 15일 본회의서 처리
    2022-12-12 16:10
  • [단독] 與野, 한전법 패스트트랙 지정 합의...이르면 15일 본회의 상정
    2022-12-12 15:56
  • [종합] 정부, 한전법 부결에 관계부처 긴급회의…전기요금 인상하나
    2022-12-09 10:43
  • [종합 2보] 한전채 한도 확대, 국회 문턱서 좌절…정부 "조속히 다시 추진"
    2022-12-08 18:58
  • [종합] 한전법 개정안, 국회 문턱서 좌절…한전 '디폴트' 우려 계속
    2022-12-08 15:59
  • 한전 사채발행한도 2배→최대 6배로…'한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임박
    2022-12-08 12:04
  • 미·중 반도체 기술패권 경쟁 가속화...“K칩스법 통과 시급”
    2022-12-08 11:52
  • KT&G, ‘2022 지속가능경영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12-08 11:17
  • 멈춰선 '고준위 방폐물 관리법'…다음주 공청회 관건
    2022-12-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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