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산업 월간동향
17일(수)
△통상교섭본부장 15:00 룩셈부르크 부총리 면담(대한상의 접견실)
△산업부차관 예결위 예산소위(미정)
△아세안에 한국의 ITS 기술을 소개하다(석간)
△산업부, 제8회 분기 외투기업인의 날 개최
△내년부터 단추형 건전지도 KC마크 확인하세요
△2019년 상반기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실적 분석
18일(목)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수출상황점검회의에서 “오전 관계장관 회의를 통해 상황 및 대응방향을 면밀히 점검하였으며, 향후 WTO 제소를 비롯하여 국제법과 국내법에 의거해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일찍 홍남기 부총리 주재로 성윤모 산업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이태호 외교부 2차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함께 반도체 설계 프로그램(EDA Tool) 실습을 지원하기로 했다. 반도체산업협회도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팹리스 업체(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를 조사할 계획이다.
정승일 산업부차관은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인력양성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국은 산단 활성화를 위해 투자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중장기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김 차관보 등은 9월 새만금에서 열리는 ‘제2차 한중 산단 협력교류회'에 중국 정부와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달라고도 요청했다.
김 차관보는 "산업부와 상무부는 한중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무위원회는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10개 관계부처 담당 실‧국장, 민간위원 18명 등 29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5G+ 전략산업 육성 등 5G+ 전략의 효과적인 실행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부처는 기재부·행안부·문체부·산업부·복지부·국토부·해수부‧중기부·방통위·과기정통부 등 10개가 참여한다. 민간위원으로는 SK텔레콤...
(석간)
◇산업통상자원부
27일(월)
△산업부 장관 15:20 한-강소성 개방혁신협력 교류회(신라H)
△산업부차관 14:00 조선해양 발전협의회 발족식(엘타워)
△한국과 중국 강소성 협력 강화
△산업부-국토부 맞손, 노후산단 지역성장 거점으로 키운다
△전기자동차 충전기 부과요금, 믿을 수 있다
2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한-독 반도체 기술협력...
싱가포르 통상산업부는 21일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1.5~3.5%에서 1.5~2.5%로 낮췄다. 게브리엘 림 차관은 “미국이 (5월 들어) 발표한 제재 관세를 실제로 발동하면 동남아 성장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우려를 나타냈다.
태국 경제도 미중 무역전쟁 여파에 직격탄을 맞았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는 21일 올해 1분기 태국 GD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