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회의에서는 문체부‧국방부‧기재부‧산업부 등 정부위원과 업계‧학계 등 민간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중점과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올해의 경우 중점과제 체계적 실행관리 및 세부분야별 후속정책 마련으로 2020년 실감콘텐츠산업의 본격적 육성 추진하게 된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명예퇴직 이후 2018년 9월 28일 차관에 임용되면서 명예퇴직 수당이 환수돼 1억3517만 원을 산업부에 납부했다.
정 차관은 무주택자로 서울 성동구 옥수동 건물 106㎡의 전세 임차권만 가지고 있다.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장 중 가장 자산가는 김종갑 한국전력 사장이다.
김 사장은 15억1905만 원 늘어난 137억2979만1000원을 신고했다.
건물은 부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20일(금)
△부총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산업통상자원부
16일(월)
△산업부 장관 11:00 마스크 관련 업체 현장 방문(경기 포천)
△성윤모 산업장관, 마스크 관련 현장 방문(석간)
△FTA 원산지 관리는 기업별 맞춤형 시스템으로 편리하게
17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지식경제부 주력산업국장, 통상협력국장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통상차관보, 제2차관을 차례로 역임했다.
산업부차관 출신 인사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직에 선임된 것은 처음이다.
대한상의는 “우 상근부회장은 통상, 주력산업, 연구개발(R&D), 에너지 등의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경제ㆍ산업 현안에 대한...
16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싱가포르 무역산업부(MTI)는 이날 코로나 19 사태의 충격으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1.5%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작년 11월 전망치였던 0.5~2.5%에서 약 3개월 만에 하향 조정된 것이다.
MTI는 “당초 전망은 세계 경제의 완만한 상승, 전자제품 사이클의 회복 등에 기반해 예견된 것”이라며 “그러나...
우 전 차관은 통상산업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국제통화기금(IMF) 대책반장,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절약추진단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15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을 실무에서 주도하며 ‘통상 전문가’로 평가 받는다.
우 전 차관은 부회장 취임 이후 최근 규제의 덫에 걸려 과감한 혁신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목)
△산업부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13:30 월드클래스 기업 간담회(소공동 롯데H)
△가스터빈산업 혁신성장 추진단 발족 및 산·학·연 간담회 개최(석간)
△월드클래스 기업간담회 개최
14일(금)
△1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농림축산식품부
10일(월)
△2020년도 '대한민국우수품종상' 대회 공고(석간)
△농식품부 2020년도...
서울 배문고, 연세대 행정학과 등을 졸업한 우 전 차관은 1983년 2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통상산업부 사무관, 산업자원부 IMF 대책반장,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 에너지절약추진단장,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등을 거쳤다.
최근까지 연세대학교 특임교수와 한국도시가스협회 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을 맡아왔다.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알렉산드르 모로조프 러시아 산업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조선, 자동차 등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것뿐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디지털경제 등 신산업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고 한·유라시아경제연합(EAEU)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상반기 중 열리는 제10차 한-러 산업협력위원회와 양국 고위급 교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동향
△산업단지 공유경제 플랫폼 모바일 서비스 개시
30일(목)
△산업부 장관 14:00 중기중앙회 간담회(중기중앙회)
△산업부차관 10:30 차관회의(서울청사)
△BIG3 등 혁신산업 분야 표준화 로드맵 수립, 국제표준 개발(석간)
△산업부 장관, 중소기업중앙회 방문 및 간담회 참석
△국방 무인항공기, 국산 심장을 달기 위한 첫걸음을 떼다...
A등급은 장관급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가, 차관급에서는 법제처, 관세청, 조달청, 소방청, 농촌진흥청, 특허청이 받았다.
농식품부는 전년에 이어 지난해도 농산어촌의 소득 증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기관종합 S등급에 선정됐다.
먼저 공익형직불제 도입으로 중·소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