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도 효과를 못 보는 상황이다. 부산(125명), 울산(48명), 경남(139명) 등 경남권(312명)과 대구(66명), 경북(66명) 등 경북권(132명), 대전(42명), 세종(8명), 충북(54명), 충남(84명) 등 충청권(188명)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했다. 상대적으로 확진자가 적은 광주(17명), 전북(28명), 전남(16명) 등 호남권(61명)과 강원권(19명), 제주권(28명)...
2021-08-1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