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3초에 불과하며, 후륜구동 또는 사륜구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M xDrive 기능을 갖췄다.
외관은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M 모델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가 조화를 이뤄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다. 앞면에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M 전용 더블 스트럿 키드니 그릴과 다이내믹 매트릭스 빔 기능이 추가된 ‘L’...
신형 크로스컨트리(V90)는 디젤 라인업을 배제하고 B5 가솔린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을 조합했다. 이를 앞세워 최고출력 250마력과 최대 토크 35.7kg∙m를 낸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스웨디시 초호화의 가치는 차와 함께하는 모든 여정에서 느끼는 새로운 삶의 변화라고 할 수 있다....
7월에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0년형 아테온과 함께 더욱 다이내믹한 스포츠 운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륜구동 모델인 4모션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7세대 ‘신형 제타’ 론칭 에디션 2300만 원대부터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는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전략이자 주요 과제다. 이 과제를 수행할 핵심 모델이 바로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 ‘신형 제타’다....
내년에는 최고출력 302마력에 사륜구동 모델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처럼 전기차 시장에 뒤늦게 발을 들인 전통강자들이 치고 나가고 있는 반면 전기차 선도주자였던 신흥 강자들은 수난을 겪고 있다.
제2의 테슬라로 주목을 받은 수소전기차 업체 니콜라는 ‘사기 의혹’ 후폭풍에 사업 전망마저 빨간불이 켜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이날 니콜라가 영국...
리얼 뉴 콜로라도에 탑재된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은 엔진의 강력한 힘을 네 바퀴에 최적 분배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 모두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고 강성 풀 박스 프레임 보디로 구성된 픽업트럭답게 최대 3.2톤에 이르는 초대형 카라반을 견인할 수도 있다.
판매가격은 △EXTREME 3830만 원 △EXTREME 4WD 4160만 원 △EXTREME-X 4300만 원이며, 새로 추가된...
사륜구동 기술인 xDrive도 갖췄다.
M 퍼포먼스 전용 키드니 그릴 등 외관 곳곳에는 고유의 디자인이 적용됐고, 실내에는 가죽 대시 보드, 피아노 블랙 인테리어 트림을 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3105㎜에 달하는 축간거리(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하고, 6인승으로 제공된다.
판매가격은 1억6560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인하...
이로써 랜드로버 코리아는 럭셔리 SUV의 정점인 레인지로버, 다재다능한 디스커버리, 견고하고 전지형 주행성능이 뛰어난 사륜구동 SUV 디펜더로 풀-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클래식 디펜더의 혈통을 계승한 새 모델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을 내세웠다.
디펜더의 정통적인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실용성,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21세기...
XC90, XC60 R-Design 에디션은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과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 사륜구동(AWD) 시스템의 조합으로 출시된다.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트윈 엔진은 슈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5kW 전기모터, 11.8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이다. 최고 출력 총 405마력, 최대 토크 40....
사륜구동 시스템은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DD)를 핵심으로 악조건의 날씨와 미끄러운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재규어랜드로버가 자체 개발한 IDD는 스티어링 휠 각도, 바퀴 속도 등 차량 주행 상황을 세부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의 제어력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애플 카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해 차에서 스마트폰을...
8kgㆍm의 힘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돼있고, 스위처블 AWD 기술로 주행 중 상황에 따라 전륜구동, 사륜구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수입차이지만 전국 432개 쉐보레 공식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점 역시 트래버스의 강점으로 꼽힌다.
쉐보레의 또 다른 수입 모델인 콜로라도는 1~7월 전체 수입차 중 판매량 5위에 올랐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의 사륜구동 모델 ‘아테온 2.0 프레스티지 4모션’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 모델 ‘아테온 2.0 TDI 프리미엄’, ‘아테온 2.0 TDI 프레스티지’도 출시하며 총 3가지 제품군으로 세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테온은 세단에 스포츠 쿠페 스타일을 접목해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투어링 모델은 최고출력 387마력, 최대토크 51kgㆍm의 3ℓ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얹었다. 여기에 xDrive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4.6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적용을 기준으로 △뉴 320i 투어링 럭셔리가 5590만 원 △뉴 320d 투어링 M 스포츠는 5870만 원 △뉴 M340i xDrive 투어링은 8000만 원이다.
사륜구동을 기본 탑재해 항시 뛰어난 주행성능을 보여주며, 이와 함께 적용된 통합 트렉션 모드 셀렉트(Traction Mode Select) 다이얼을 통해 다양한 날씨와 노면 상태에 맞춰 최적의 주행 밸런스를 제공한다.
개별소비세 인하를 통해 전 트림 14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6월 프로모션의 2.9% 슈퍼 초장기 72개월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LT Leather...
1세대 레인지로버는 세계 최초로 영구 사륜구동(4WD)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됐다. 1989년에는 ABS 브레이크 시스템을 추가하며 글로벌 럭셔리 SUV의 교과서로 거듭났다.
1992년에는 사륜구동 SUV로는 처음으로 전자 트랙션 컨트롤(ETC)과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을 갖췄다.
2012년 출시된 레인지로버는 세계 최초로 경량 알루미늄 보디 구조를 갖춰 본격적인 SUV의...
슈테판 크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은 “강형욱 씨와 함께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조화되는 폭스바겐 SUV 라인업의 매력과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SUV 라인업은 티구안 전륜구동 및 사륜구동 모델, 7인승 티구안 올스페이스, 투아렉으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8단 자동 기어트로닉 변속기와 사륜구동 시스템이 맞물려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낸다. 가속페달에 발을 올리면 큰 차체를 실감하지 못할 정도로 부드럽게 앞으로 나아간다. 가속 성능도 훌륭하다. 시속 100㎞를 돌파할 때까지 멈칫거림이 없다. 속도를 내도 실내의 정숙함은 그대로 유지된다.
판매가격은 9900만 원이다. 뒷좌석에 앉을 땐 최고의...
맺고 엔진, 미션 교보재를 비롯해 1억 원 상당의 시뮬레이션 교보재 지원을 통한 교육 장비 지원 사업도 병행 중이다.
타타대우상용차가 정기적으로 정비기술 교육을 진행하는 이유는 육ㆍ해ㆍ공 3군의 상용차 중 절반을 타타대우상용차가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육군 공병의 트랙터 114대를 수주했고, 국내 최초로 사륜구동 차량 25대를 공군에 수주했다.
이후 디펜더는 특유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끊임없는 첨단 기술의 개발과 고급화를 통해 정통 사륜구동 차량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랜드로버의 정통 디펜더에 대한 존경과 열정을 담은 올 뉴 디펜더는 독특한 실루엣과 최적의 비율, 견고한 실내 구조 그리고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융합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프로드 능력과 내구성을 겸비한 궁극의...
아우디 특유의 상시 사륜구동 콰트로가 조합을 이룬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고작 5.3초다. 차고 넘치는 힘을 지녔으되 1리터당 복합연비는 9.5㎞에 달한다.
저속은 물론 고속에서도 속도를 낼 때 멈칫거리지 않고, 미끄러지듯 나아간다.
일단 주행을 시작하면 뛰어난 편안함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쿠페형 세단답게 도어에는...
더 뉴 GLS 580 4MATIC에 기본으로 적용된 오프로드 패키지는 저단 오프로드 기어 변속기와 가변적으로 구동 토크를 0에서 100%까지 배분할 수 있는 사륜구동 시스템이 결합해 까다로운 도로 상황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운전자와 협력하며 운전을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가 기본으로 적용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