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쪽으로는 초대 김만제 원장이 경제부총리를 지낸 것을 비롯해 사공일 무역협회장, 구본영 전 과학기술처 장관, 최 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표적 인물이다. 현직에 있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KDI를 거쳐 갔다.
김기환 전 상공부 차관, 박영철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정부쪽에서는 초대 김만제 원장이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사공일 무역협회장, 구본영 전 과학기술처 장관, 최 광 전 보건복지부 장관, 서상목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표적 인물이다.
현직에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KDI 출신 대표주자들이다.
정치권에서는 강봉균 민주당 의원이 제10대 KDI...
이날 간담회에는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사공일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 측에서는 윤증현 장관을 비롯해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1차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이 자리했다.
윤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이런(5% 성장·3% 물가·28만개 일자리)...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부처장관-경제5단체장' 오찬 간담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사공일 무역협회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송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동수 공정위원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제부처장관-경제5단체장' 오찬 간담회에 앞서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채필 고용노동부 차관, 정병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사공일 무역협회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송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동수 공정위원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안현호 지식경제부 제1차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풀 불케 네슬레 회장, 요리히코 코지마 미쯔비시 이사회 의장 등 1400여명의 경영자와 1000명의 기업회원들이 참가했다.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의장인 한승수 전 총리,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 등도 참석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는 이건희 삼성 회장,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 재계 총수 26명과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 등 29명이 참석했다.
◇ R&D 투자 26.3조... 투자비중 4분의 1 달해
30대 그룹의 투자계획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신성장동력 확보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R&D)...
한국에서는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글로벌녹색연구소(GGGI) 의장인 한승수 전 총리,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환경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한편 WEF는 올해부터 주요 기업 참가자 5명 당 1명을 여성으로 할당하는 성별쿼터를 처음으로 도입,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신흥국에서 최초로 열린 G20 서울 비즈니스 서밋에서도 무역협회의 사공일 회장과 오영호 부회장이 조직위원회 대표로 역할을 수행, 전경련의 위상이 실추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재계 일각에서는 올해로 창립 반세기를 맞은 전경련의 역할에 대한 재정립은 물론 차제에 조직의 존립 여부에 대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회장...
이날 행사에는 손경식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 등 경제5단체 대표,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김반석 LG화학 부회장 등 기업인들과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박희태 국회의장, 김영환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김중수 한국은행...
투쟁적인 노동운동, 이념과 정치지향적인 노동운동은 역사 속으로 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공일 무역협회장은 “무역 1조 달러 시대를 선도하고, 국제사업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모바일 혁명의 확산에 무역업계가 순조롭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활동도 강화하고 녹색산업과 서비스 등 신성장 유망산업의 수출동력화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무역협회 사공일 회장이 한미FTA 타결에 따른 국회 비준을 촉구했다.
사공 회장은 14일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최고경영자 조찬강연에서 "대만이나 일본보다 한·미 FTA가 늦어지면 우리 입장에서 좋을 것이 없다. 시간을 끌면 좋지 않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또한 "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이를 환영하는데 그렇다면...
한국무역협회도 사공일 회장 명의의 성명서를 통해 "이번 추가협상을 통해 양국은 상호간 이익균형을 고려해 쟁점현안들을 해소했고 특히 쇠고기 등 우리나라에 민감한 분야를 보호하며 협상을 잘 마무리 지었다"며 "앞으로 우리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측 핵심 요구사항이던 자동차 분야에 대해 무협은 "기존...
이 자리에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강만수 대통령경제특별보좌관의 축사와 사공일 한국경제 60년사 편찬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경제 60년사는 한국의 경제성장과 사회발전에 관한 국내외 연구 성과 및 각종 자료를 집대성해 과거 60여 년에 걸친 한국경제의 발전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 김황식 국무총리, 사공일 한국무역협회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을 축하했다.
한편 2002년 회사 출범 이후 매년 1조원 이상의 자금을 신제품과 시설투자에 집행해온 GM대우는 지난11월 4일‘외국 기업의날’ 행사에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서 투자유치 및...
사공일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은 12일 환율에 모아졌던 세계의 관심이 경상수지 등 경제 불균형을 재조정하는 쪽에 모아진 것만 해도 무조건 성공한 협상이라고 말했다.
사공 위원장은 이날 코엑스에서 가진 G20 정상회의 결산 기자회견에서 "세계의 관심사는 환율이었고 여기에 초점이 모아졌지만,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전 세계의...
워커힐만의 축적된 스토리텔링(메뉴에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제공하는 서비스) 노하우를 이용해 준비한 환영 만찬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장을 비롯해 김기재 만찬기획관 등 행사에 참여한 준비위원단의 감동을 자아냈으며, 특히 환영 만찬의 디저트에 들어간 G20 로고와 세계지도는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았다.
환영리셉션에서는 한국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