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정지나(한지민 분)은 양강칠(정우성 분)과 웨딩샵에 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민은 순백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신부로 변신했다. 정우성은 한지민의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여신 미모에 넋을 놓고...
이밖에 정우성, 한지민, 나문희의 새해 인사도 함께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운 리포터다” “자주자주 현장 소식을 보고 싶다” “김범이 리포터라면 매일 인터뷰 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빠담빠담’은 매주 월화 밤 8시 45분에 방송된다.
한지민은 종합편성채널 JTBC 개국특집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 소리'에서 수의사 정지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 현장 관계자는 "한지민은 스태프 한 명 한 명을 배려할 줄 알며 늘 열심히 하는 배우"라며 "덕분에 추운 겨울 날씨에도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0일 방송될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12회에서는 각각 지나(한지민 분)과 강칠(정우성 분)의 사과키스가 전파를 탄다.
앞서 11회에서 지나는 강칠의 사건을 맡았던 변호사로부터 사건에 대한 전말을 듣게 됐고, 강칠을 누구보다 믿어줘야 할 때 정작 믿어주지 못하고 헤어지자고 선언해 강칠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2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는 폐가에서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의 달콤한 첫 베드신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비를 피해 들어간 페가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졸다 한 침대에 쓰러지면서 우연히 같이 밤을 지새우게 된다.
먼저 잠에서 깬 강칠은 자신의 옆에 잠들어 있는 지나의 부서질 것 같은 손과...
강추위 속에 정우성과 한지민의 수중 데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오후 8시45분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MI, MWM)'에서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한지민 분)는 호숫가에서 아름다운 데이트를 즐긴다.
강칠과 지나는 호숫가에서 함께 저녁을 먹은 뒤 달빛이 비친 아름다운...
이에 따라 정우성, 한지민, 김범 주연의 ‘빠담빠담’과 10분 차이로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게 돼 두 드라마의 경쟁이 본격화된다.
제작사 로고스 필름 측은 “‘컬러 오브 우먼’이 막강한 상대작인 ‘빠담빠담’과 맞붙어 어떤 결과를 이루어낼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6일 방송될 ‘컬러 오브 우먼’ 7회 분에서는 윤소이와 재희가 10년...
배우 정우성이 '빠담빠담'에서 한지민과 첫 키스를 나눈다.
19일 제작사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극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지나(한지민 분)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진 강칠(정우성 분)이 키스를 시도한다.
설렘을 가득 안고 집에 가는 기차를 탄 강칠은 지나에게 무작정 입을 맞추고 지나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보기만 해도 추운 차림새에 촬영 현장의 노고가 느껴진다.
해맑고 능청스러운 이국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김범은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연신 미소 지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엔돌핀이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우성 한지민 김범 천둥 최태준 등이 출연하는 '빠담빠담'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8시 45분에 방송된다.
JTBC 드라마 ‘빠담빠담’에서 정우성을 대하는 한지민의 태도가 달라졌다.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에서 강칠(정우성)에게 일관적으로 냉소적이며 까칠하게 굴던 지나(한지민)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강칠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빠담빠담’에서 강칠은...
이어 "인간도 천사도 아니면서, 동시에 인간이면서 천사인 이국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정우성, 한지민, 김범이 출연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빠담빠담' 마지막 엔딩장면에서 강칠(정우성)이 지나(한지민)에게 “내가 뭘 몰라서 묻는데 내가 아는 어떤 인간이 있는데.. 음 나인 한 나 정도 되고 평생을 억울하게 산, 그러니까 뭐냐, 암튼 뭐 인간답게 살아본 적이라곤 한번도 없는 그런 남자가 남들처럼 여자랑 연애라는 걸.. 할 수 있을까요?“라고 가슴 떨리는 말을 건네 여성시청자들의 시선을...
12일 밤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3회에서는 지나(한지민)가 일으킨 교통사고 때문에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강칠(정우성)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12년 동안은 살인누명을, 4년 간을 친구의 음모로 교도소에서 억울한 수감생활을 해왔던 강칠이 16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는 한지민은 '빠담빠담'에서 더욱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많은 남성팬들에게 '빠담빠담'한 설렘을 가져다 주며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 2회에 강칠(정우성 분)과 지나의 사랑의 시작을 예고하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는 드라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세상은 엿 같고, 불공평하고, 절대 살만하지 않아.”라며 “죽거나 까무러치거나 세상과 한판 뜨겁게 맞짱을 뜨거나.…”라고 말해 그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빠담빠담'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세상과 부딪치고 소통할 수밖에 없던 강칠이 세상 밖으로 나와 겪을 기적과 지나(한지민)를 만나게 되며 펼쳐갈 가슴 뛰는...
점수를 매겨 양강칠(정우성 분)을 천국행으로 안내하고 보호하는 수호천사 국수 역을 맡아 4차원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연기 호평을 받았다.
한편 드라마 ‘빠담빠담’은 김규태 PD의 영화 같은 세련된 영상미에 스타작가 노희경의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진 판타지 드라마라는 점과 배우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의 캐스팅으로 일찌기 화제를 모았던 작품이다.
8%P 하락했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KBS 2TV ‘안녕하세요’가 9.1%로 동 시간대 경쟁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MBC ‘놀러와’는 8.8%,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8.0%로 집계됐다.
종합편성채널 시청률의 경우 정우성, 한지민 주연의 JTBC 월화 드라마 ‘빠담빠담’이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 1.726%로 종편 채널 전체 1위에 올랐다.
노희경 극본에 김규태 감독의 영상미를 살린 '빠담빠담'은 정우성, 한지민, 김범 등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종편 채널이라는 한계에 시청률 1%대에 머무는 점은 피할수 없는 과제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됐던 채널 A의 월화미니시리즈 ‘컬러오브우먼’은 0.757%를, MBN의 일일시트콤 ‘뱀파이어아이돌’은 0.330%의 시청률을 각각...
이를 연기한 정우성의 눈빛연기는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빠담빠담’에서의 정우성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이와 함께 정우성과 한지민의 강렬하면서도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지며 이 둘의 관계에도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정우성 눈빛 작렬" "멋지심" "앞으로가 더 기대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범은 꽃보다 남자 등에서 선보였던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였다. 김범은 근육질 몸매를 위해 11㎏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빠담빠담은 살인누명을 쓰고 16년만에 출소한 양강칠(정우성)과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정지나(한지민), 이들의 사랑을 지켜주려는 이국수(김범)이 그리는 사랑과 기적의 드라마로 5일 밤 8시 4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