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정우성, 이번엔 간암판정…그에게 희망은?

입력 2011-12-1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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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I)
배우 정우성이 '빠담빠담'에서 설상가상으로 간암 판정까지 받게 됐다.

12일 밤 방송되는 JTBC 개국특집 월화 미니시리즈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MI, MWM)3회에서는 지나(한지민)가 일으킨 교통사고 때문에 간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강칠(정우성)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12년 동안은 살인누명을, 4년 간을 친구의 음모로 교도소에서 억울한 수감생활을 해왔던 강칠이 16년이라는 세월을 지나 출소해 엄마와 함께하는 평범한 생활을 그려보기도 전에 청천벽력과도 같은 간암 판정을 받으며 그의 미래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것.

하지만 2번의 기적이 남아있다는 강칠이기에 그가 새로운 기적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회에서 사형집행을 받고도 시간을 되돌려 살아난 강칠은 간암 극복에 대한 희망도 갖게 한다.

이어 13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강칠의 간이식을 위해 아들 임정(최태준 분)을 통영으로 데리고 오는 국수의 모습이 예고되며 정이로 인해 강칠이 맞는 2번째 기적에 대한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

강칠의 간암판정과 함께 강칠의 아들 정이의 등장으로 극의 흥미를 불어넣게 될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은 월, 화요일 밤 8시 45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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