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김광규'
23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노후 준비에 대한 각국 대표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비정상회담'에는 배우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노후준비를 전혀 하지 않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안건을 내놓고 토론을 펼친다. 김광규는 영화 '친구'로 잘 알려진 명대사...
제임스 후퍼는 비록 '비정상회담'을 통해서는 다니엘과 팽팽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실제로는 다니엘과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제임스 후퍼는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익살스러운 사진 한 장과 함께 독일 맥주가 영국 맥주보다 맛있다는 글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제임스 후퍼는 인스타그램에 "독일 맥주는... 모르겠습니다...
‘비정상회담’의 전 호주 대표 다니엘 스눅스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오는 19일 방송될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패션 토크멘터리 프로그램 ‘아이엠’에서는 호주 출신 모델 다니엘 스눅스의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아이엠’ 녹화에서 다니엘은 “태권도 선수 출신 어머니의 권유로 4살때부터 태권도를 배우며 한국어를 접하기...
‘비정상회담’ 로빈과 다니엘이 네덜란드 여행에 안 좋은 기억을 떠올렸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G12들의 가족여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프랑스 대표 로빈은 “가족여행에 대해 안 좋은 추억이 있다”며 “네덜란드 최악이었다. 친구한테 다 물어봤는데 그랬다”고 밝혔다. 로빈은 “한 달동안 갔는데 내내 비가 왔다. 그것 때문에...
‘비정상회담’ 타쿠야가 일본에 한발 늦은 뉴스를 전달했다.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일본 출신 가수 타쿠야가 일본의 칠판 아트 소식을 전했다.
타쿠야는 “일본 여고생이 졸업식 기념으로 그린 칠판 아트가 화제다”라며 그림을 공개했다. 타쿠야는 “이 그림을 3시간 만에 칠판에 그렸다고 한다”며 “지금 일본에서 칠판 아트가 유행이...
내려가는게 재미 없어서 고속버스 뒤에 몰래 묶어서 달렸다”며 “옆에있는 차들이 기사에게 신호를 줘 멈췄다. 아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제재는 없었다”고 밝혔다.
‘비정상회담’ 한발 늦은 이슈를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독일 재밌네” ,“‘비정상회담’ 다니엘 진짜 앵커같다”, “‘비정상회담’ 한발 늦은 이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비정상회담‘ 출연자 중 강의를 가장 잘 할 것 같은, 그야말로 교수상인 비정상 멤버는 누구일까?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생 328명을 대상으로 이런 질문의 앙케이트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85명의 지지를 얻은 미국 비정상 타일러가 1위를 차지했다.
미국 비정상 타일러는 한국인보다도 더 정확한 단어 사용과 논리적인 설명으로 이해가 쉽고, 귀여운 면모까지...
이에 타쿠야는 “그래도 외모적인 부분에서는”이라고 말해 강남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는 기욤 패트리, 타일러 라쉬, 장위안, 알베르토 몬디, 벨라코프 일리야, 샘 오취리, 블레어 윌리엄스, 다니엘 린데만, 줄리안, 수잔 샤키야, 타쿠야,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한다.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
그런데 참여인원이 적어서 망했다”라며 “올해는 바지벗고 스키 타기가 있었다. 만약에 스키장 사람들이 물어보면 ‘바지를 놓고 왔다고 해라’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비정상회담’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각국의 독특한 행사가 많네”, “‘비정상회담’ 다니엘 아나운서 잘 어울린다”, “‘비정상회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위안 무단결근 논란
'비정상회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장위안이 자신이 근무하던 어학원에서 수 차례 무단결근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장위안이 지난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해온 강남 소재 A 어학원에서 무단 결근을 수차례 하는 등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위안은 지난 8월...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욕설 벌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욕설 벌금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욕설 벌금, 역시 선진국은 법이 세다”, “‘비정상회담’ 다니엘 독일 욕설 벌금 세긴 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에선 기존멤버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과 함께 새 고정멤버로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호주), 수잔 샤키야가(네팔)가 합류해 G12 첫방송으로...
방송 초창기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등 MC들과 더불어 12명의 각국 대표들은 G12라는 애칭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을 펼치며 '비정상회담'을 진행됐다. 하지만 영국 대표 제임스와 호주 대표 다니엘이 학업과 개인 사정 등으로 물러났고 최근에는 터키 대표 에네스까지 불미스러운 일로 하차하면서 G9 체제를 유지했다.
그간 일일대표의 합류로 기존...
6일 JTBC에 따르면, 러시아, 호주, 네팔 등 세 멤버의 합류로 JTBC ‘비정상회담’은 기존 출연진인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장위안(중국),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테라다 타쿠야(일본),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니(프랑스), 다니엘 린데만(독일)을 포함해 총 12개국 대표가 토론을 하게 된다.
러시아 대표로 출연하게 된...
22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바이브, 장위안,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이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장위안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효심이 깊고, 집안일을 잘 하고, 아침에 밥냄새로 나를 깨워줄 수 있는 여자"라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밤에 내 부모님의 발을 씻어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 장위안, 알베르토 등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독일 다니엘, 장위안, 알베르토 등이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이들은 멋진 수트를 갖춰 입고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서서 크리스마스 캐럴을 불렀다. 어색한 모습임에도 열심히 노래를 부르는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모습에 눈길이 모아졌다....
한편 '비정상회담'에서 타쿠야가 라자냐를 독일 음식이라고 잘못 설명한 것에 대해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라자냐, 모를 수도 있지 뭐" "비정상회담 라자냐, 그래도 알베르토 당황했을 듯" "비정상회담 라자냐, 다니엘도 주목하고 있었는데" "비정상회담 라자냐, 재밌는 해프닝이네"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에 간다. 가족들 이사 도와줄겸 열흘정도 놀다 올 것 같다”고 말해 멤버들의 부러움을 받았다.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난다”, “‘비정상회담’ 멤버들 크리스마스에 다 바쁘구나”, “‘비정상회담’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정상회담’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이 독일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특별한 음식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크리스마스 특집 녹화에서는 세계의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니엘은 “독일은 크리스마스 때 사슴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다니엘은 “우리 지역에는 숲이 많아 크리스마스때는...
한편 이날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니엘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다니엘, 갈아타아죠 라고 말할때 놀랐음" "비정상회담 다니엘, 평소답지 않은 발언이었네" "비정상회담 다니엘, 오늘도 재미있었음" "비정상회담 다니엘, 다른 사람들에게도 반듯한 이미지였던 듯"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