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치맥에 이은 차세대 맥주 안주로 ‘비비고 왕교자’를 소개하는 ‘왕맥(비비고 왕교자+맥주)’ 행사를 진행했다. ‘비비고 왕교자’는 고기, 야채 등을 손상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려 씹었을 때 입안에서 가득 차는 풍부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CJ제일제당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치맥에 이은 차세대 맥주 안주로 ‘비비고 왕교자’를 소개하는 ‘왕맥(비비고 왕교자+맥주)’ 행사를 진행했다. ‘비비고 왕교자’는 고기, 야채 등을 손상시키지 않고 보존하면서 원물 그대로의 조직감과 육즙을 살려 씹었을 때 입안에서 가득 차는 풍부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CJ제일제당은 지난 24일부터 25일 양일간 미국 뉴욕 푸르덴셜 센터에서 진행된 한류문화 컨벤션 행사 ‘KCON 2016 NY’에서 한식 브랜드 ‘비비고’ 제품을 활용해 한국 음식문화를 알렸다고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KCON 2016 NY’ 현장에서 ‘TASTY BIBIGO 2016’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비비고’와 미국 브랜드 ‘애니천’, ‘셰프원’ 제품을 활용해 한식...
CJ제일제당은 국내 냉동식품 시장 성장과 프리미엄 열풍을 주도한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상온 가정간편식 시장에 진출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비비고는 CJ그룹이 한식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알리고, 진정한 의미의 K푸드 열풍을 일으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범한 브랜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왕교자’, ‘비비고...
단기적인 매출성과가 가능하고, 글로벌 주요 제품과 ‘비비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기 때문이다.
CJ제일제당은 싱가포르에 만두와 양념장, 김스낵, 김, 김치 등을 주력 제품으로 삼고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70억원을 달성했고, 올해는 100억원이 목표다.
싱가포르는 동남아 한류 열풍의 중심지로 소득 수준이 높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구매...
CJ푸드빌은 지난해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열린 ‘2015 밀라노 엑스포’에서 한식당 비비고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정문목 CJ푸드빌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서울 문화창조벤처단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곽한근 비비고 사업부장과 최병헌 밀라노 엑스포 비비고 점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계 3대 축전의 하나로 알려진...
CJ제일제당은 겨울철 인기 품목인 ‘비비고 왕교자’가 3월부터 시작된 만두 시장의 비수기에도 월 평균 80억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75% 성장한 수치다.
CJ제일제당 ‘비비고 왕교자’는 지난 3월 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4월 매출은 약 8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달에도 85억원의 매출 성과가 예상되며 3월~5월 평균 매출은...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김스낵’을 출시하고, 올해 3월 신제품 허니앤콘 맛과 핫스파이시 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 두 제품은 출시 첫 달인 3월에 비해 4월 매출이 두 배 이상(104% 신장) 늘어나는 등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하반기에도 김 스낵 관련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비비고 김스낵의 매출이 국내와...
이어 “가공식품부문에서는 HMR(간편식) 카테고리와 비비고 브랜드를 확장시키는 전략이 향후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소재식품 중 기초 당류 판매 비중 중 타가토스·알룰로스 등 대체 감미료의 비중을 2015년 6%에서 2020년 39%까지 확장한다면 사회적 저칼로리 수요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기술 진입 장벽까지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햇반과 비비고 등 주력 제품군과 함께, 햇반 컵반 등 간편식(HMR) 신제품의 판매 실적이 좋았다. 영업이익은 신제품 육성을 위한 투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비 6.6% 성장한 1181억원을 달성했다.
바이오부문 매출은 전년비 6.6% 상승한 428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라이신 실판가는 10% 이상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초부터 본격 생산된 L...
비비고 등 다양한 CJ식품 편집샵인 ‘CJ푸드월드관’이 SM면세점 단독 입점했으며 ‘정관장’, ‘지방 특산물’ 과 ‘제로투세븐’, ‘궁중비책’ 등 대한민국 대표 상품을 강조했다.
특히 SM면세점은 ‘한류 체험형 콘텐츠’를 이용해 60% 이상을 차지하는 입점 중소·중견기업제품의 판매 차별화에 나선다. 지상 5층 전층에서 전개되는 ‘한류 드라마몰’에서는...
이날 수상의 영예를 얻은 기업 및 단체는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현대글로비스(자동차 KD부품 수출용 접철식 플라스틱 박스), CJ제일제당(비비고 테이블탑소스), 주식회사 티제이테크(종이상자 자동 접이기), 안양대학교(양쪽에서 사용하는 더블 스포이트) 등이 있다.
키이스트 배성웅 총괄 대표는 “최근 한류 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국내의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 이름도 ‘햇반 컵반’ 대신 한식의 정체성을 나타낼 수 있는 ‘비비고 한반’이라는 제품명으로 바꿨다.
CJ제일제당은 홍콩과 일본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올해 안에 정식 중국 수출을 진행하는 등 아시아 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해외 유통망도 확대하고 올해 햇반 컵반으로 해외에서 약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주은 CJ제일제당...
CJ푸드빌의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그 선봉장이다. 전 세계 비비고 레스토랑을 통해 한식의 우수성을 먼저 알린 후, 비비고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내·외식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은 냉동만두, 양념장, 김치 등 글로벌 수출 전략 제품 5종을 ‘비비고’로 브랜딩해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다.
세계 22개국에 78개 글로벌 물류거점을 운영하고...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가 중국 내 8번째 매장을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비비고 화마오점은 해외 진출 6개국 중 16번째 매장으로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자리잡았다. 화마오센터는 장안거리의 랜드마크로 100만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비즈니스 건축 단지다. 특급호텔, 백화점, 아파트, 테마공원 등으로 조성돼있으며 약 98개의 식음...
CJ제일제당이 지난해 7월 출시한 ‘비비고 곤드레나물밥’과 ‘비비고 취나물밥’은 6개월 만에 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영양 많고 맛있는 밥을 지어 먹고 싶지만 밥짓기와 나물 손질하기가 부담스러운 1~2인 가구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2014년 16억8000만원 규모였던 나물밥류 시장은 지난해 48억원으로 3배 가까이 커졌다....
외식업체의 진출도 활발해 CJ비비고와 스쿨푸드, 본가, 교촌 등이 수도 자카르타의 대형쇼핑몰에 입점 중이다.
인도네시아를 음식으로 공략한다면 말레이시아는 화장품이 인기다. 말레이시아 유일한 할랄인증 정부기관인 JAKIM은 실제 인증 업무를 담당한다. 식품, 의약품, 화장품, 식당, 호텔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 할랄인증을 실시하고 있지만 해외인증은...
눈을 비비고 마음을 다스리고 보고 또 봐도 사과회사의 스마트워치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너무 노골적으로 닮았으니까. 지금 내 손목에도 사과시계가 둘러져 있는 까닭에 비교도 쉽다.
이번에도 역시 모델은 설현이다. 이제 설현 없는 루나는 상상이 가지 않는다. 하지만 설현의 가느다란 팔목에 올라간 루나워치의 모습은 지나치게 커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