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비비고’ 中 8호점 베이징 화마오점 오픈

입력 2016-04-25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가 중국 내 8번째 매장을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열었다.(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가 중국 내 8번째 매장을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열었다.(사진제공=CJ푸드빌)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비비고가 중국 내 8번째 매장을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비비고 화마오점은 해외 진출 6개국 중 16번째 매장으로 베이징 화마오센터에 자리잡았다. 화마오센터는 장안거리의 랜드마크로 100만 평방미터 규모의 초대형 비즈니스 건축 단지다. 특급호텔, 백화점, 아파트, 테마공원 등으로 조성돼있으며 약 98개의 식음 브랜드가 입점해있다. 비비고 화마오점은 화마오센터 지하 1층에 94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메뉴는 비빔밥, 육개장, 핫스톤갈비, 강남치킨, 두부김치, 잡채 등 우리 한식을 중심으로 총 25가지를 선보인다.

비비고는 화마오점 오픈을 계기로 올해 중국 내 매장을 적극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0년 중국에 진출한 비비고는 2012년부터 꾸준히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을 올려 지난해는 매출 126% 상승했다.

이는 지속적인 경제성장 중인 중국의 고급ㆍ안전ㆍ수입 브랜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한류 등 문화콘텐츠로 한식의 이미지가 긍정적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분석했다. 글로벌 시장정보 기관인 데이터 모니터에 따르면 중국 외식ㆍ식품 시장은 약 1000 조원으로 세계 식품 시장의 약 18% 규모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7.5%로 2018년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 외식ㆍ식품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J푸드빌은 전세계 10개국에 약 27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이 중 비비고는 현재 중국, 미국, 영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총 6개국에 1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23,000
    • -0.81%
    • 이더리움
    • 3,42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72,100
    • -0.51%
    • 리플
    • 1,999
    • -3.2%
    • 솔라나
    • 135,200
    • -2.8%
    • 에이다
    • 294
    • -3.92%
    • 트론
    • 470
    • -0.84%
    • 스텔라루멘
    • 25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95%
    • 체인링크
    • 15,800
    • -1.68%
    • 샌드박스
    • 48.48
    • -2.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