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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주 전 육군 대장 “한국당이 결정하는 대로…비례대표 생각 없다”
    2019-11-04 13:39
  • '완득이 엄마' 이자스민 전 의원, 한국당 탈당 후 정의당 입당
    2019-11-01 19:38
  • 여야 3당, 선거제 개혁안 3+3 회동…뚜렷한 진전 없이 '제자리’
    2019-10-31 17:07
  • 이해찬 “300석 이상 안된다” 강경 태도 고수
    2019-10-30 15:52
  • [종합] 문희상, 공수처 법안 1개월 늦추기로…12월 3일 본회의 부의
    2019-10-29 14:58
  • 패스트트랙 정국 마지막 퍼즐 되나… ‘의원정수’ 확대 놓고 여야 ‘옥신각신’
    2019-10-29 14:11
  • 나경원 “조국 사태는 ‘10월 항쟁’…문재인 정부 심판 이제 시작”
    2019-10-29 10:53
  • 공수처법, 문 의장ㆍ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도 ‘평행선’…부의 시점 두고 ‘대치’
    2019-10-28 14:53
  • 한국당, “의원정수 확대 ‘밥그릇 욕심’…공수처법은 ‘위헌’“
    2019-10-28 13:58
  • 이인영 “국민 절대 다수가 공수처 찬성…한국당만 반대”
    2019-10-28 11:15
  • 하태경 “조국 때문에 망한 정의당, 의원수 확대로 ‘폭망’할 것”
    2019-10-27 17:13
  • 심상정 "현행 의원정수 300석, 10% 확대돼야"
    2019-10-27 14:13
  • 나경원 “경제폭망, 수치로 드러났다…‘고집 경제’”
    2019-10-25 10:02
  • 이인영 “檢개혁법 분수령… 한국당, 주장 반복하면 다른 선택 불가피”
    2019-10-23 10:30
  • 나경원 “문대통령 시정 연설 압권은 ‘공수처 보채기’”
    2019-10-22 15:31
  • [2019 국감] 박영선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연합회 정당 활동, 선거법과 상충”
    2019-10-21 15:27
  • 여야3당 회동, 공수처법 ‘평행선’…민주 ‘여야 4당 공조’ 방침 전망은?
    2019-10-21 15:25
  • 황교안ㆍ나경원 “공수처 반드시 막아야…검찰 개혁 칼끝은 문재인 정권”
    2019-10-19 16:07
  • 내년 총선 비례대표 투표 의향 조사서 민주ㆍ한국 격차 오차범위
    2019-10-04 11:41
  • [2019 국감] 송희경 의원 "온라인 성매매 시정요구 1년 새 7.3배 증가…e집장촌 확산"
    2019-10-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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