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 경우 계속해서 다각적인 채널을 통해 대화 시도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의대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지난 9일 비공개 긴급총회를 열고 전공의와 재학생 이탈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전의교협에선 “휴학계를 낸 의대생의 경우 14일이 집단 유급을 피할 수 있는 마지노선이다. 이후 공동 대응을 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개최(비공개)
△제15차 일자리 TF 회의 개최
△2024년 3월 최근 경제동향
△’23년 연간 해외직접투자 동향
△제4회 한국의 사회동향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11일(월)
△산업부 장관 14:00 민관합동 배터리 얼라이언스(기술센터)
△통상교섭본부장 14:30 주한싱가포르 대사 면담(서울)
△산업부 1차관 14:30 전략기획투자협의회(세종청사)
△산업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비공개)
◇산업통상자원부
4일(월)
△MSP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협의(석간)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서 기탁
△한-인니, 미래 신산업 협력 성과 가시화
△지자체 대상 '찾아가는 계량교육' 지원한다
5일(화)
△산업부 장관 14:10 인도 외교장관 면담(롯데H), 15:00 K-조선 차세대 이니셔티브 제1차 회의(대한상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0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승지원서 비공개 저녁 만찬을 가졌다. 최근 인공지능(AI) 열풍이 부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 수장끼리의 만남이라,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대화가 오갔을 지 업계의 관심이 높다.
저커버그 CEO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비공개 회동을 통해 AI 반도체 협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조주완 사장 및 권봉석 ㈜LG 최고운영책임자 부회장,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 등과 오찬을 가지며 XR 헤드셋 관련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양사의 차세대 XR 기기 개발과 관련된 사업 전략부터...
저커버그는 조 사장과의 회담 이후 서울 강남 메타코리아로 이동해 5개 이상의 XR 스타트업의 관계자들을 초청해 비공개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타의 XR 헤드셋 '퀘스트 3'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콘텐츠 확보 노력의 하나로 보인다.
저커버그의 사업 협력 확장 논의는 삼성전자로도 향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저녁 이재용 회장과 직접 만나 AI 반도체 및...
◇기획재정부
26일(월)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6:00 Fitch Ratings 대표 면담(비공개)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2023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2023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
△통계적 지역분류체계로 본 도시화 현황
△세번째 현장다이브, 에너지정책간담회 개최
△김병환 1차관, 美 Fitch Ratings 대표 면담
27일...
총재 면담(비공개)
△기재부 1차관 10:30 EDCF 자문위원회(비공개), 13:00 2024년 시·도 경제협의회(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6:00 재정집행점검회의(비공개)
△기재부-서울시 국·공유재산 교환을 통한 교차·상호점유 해소 추진
△2024년 시·도경제협의회 개최
△2024년 2월 재정증권 발행계획
△2024년 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및 2024년 1월 발행실적
26일(금)...
비공개로 엑스포 관계자들과 면담하는 데 집중하며 막판 공략에 나섰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1년여 동안 조직적으로 움직여왔다. 민간 유치위원회는 국제박람회기구(BIE) 182개 회원국 중 네트워크가 있는 110여 개국을 기업별로 나눠 전담하는 방식을 택했다. 해당국에 투자했거나 법인이 진출한 기업들과 매칭해 득표력을 높이기...
그는 인 위원장과의 비공개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김 대표가 인 위원장을 모신 것 아닌가. 그런 결정을 한 뒤 혁신위에서 여러 안건이 나오고 있는데 설령 자기의 뜻에 반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하면 혁신위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진 건 모든 당 구성원들의 책임이지만, 더 큰 책임이 어디에 있냐는 건...
김기현-인요한, 17일 42분간 비공개 면담갈등 봉합 오래가지 않을 것이란 관측“운명공동체” 김기현-인요한 체제한동훈, 원희룡 등 비대위원장 후보 난립
최근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갈등이 봉합됐다. 이들은 17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2분간 비공개 면담을 했다. 박정하 당 수석대변인은 면담 후 기자들에게 “오늘 회동은 다시 한번 혁신위...
김 전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원들과의 비공개 면담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김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 운영 방향은 아주 잘 잡고, 잘하고 있는데 왜 지지율이 낮게 나오나. 그게 고민”이라고 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너무나 나라를 망쳐놓은 것을 (윤 대통령의) 임기가 5년이지만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