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브라운, 오렌지, 카키, 블랙 등 다섯 가지 컬러로 제작, 취향에 따른 선택 폭을 넓혔다.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충격에 강해 장거리 출장 시에도 안심이다.
김성일 미스테리골프 실장은 “라운드 시 한 차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수입차의 경우 트렁크가 작아 4개의 캐디백을 수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작고 가볍고 스마트한 캐디백을 찾는...
프라다, 톰브라운, 버버리 등 총 24개의 국내 최대 수입 · 컨템포러리 브랜드 라인업을 전개한다.
여성 상품을 주로 취급했던 편집숍 ‘무이’는 남성 상품만을 모은 남성버전 편집숍을 선보인다. 남성 프리미엄 잡화 편집숍 ‘로열마일’ 2호점도 무역센터점에 입점한다.
헤드폰 브랜드인 ‘비츠바이닥터드레’, 스위스 유명 오디오 브랜드 ‘제네바’를 국내...
에스티로더, 맥, 바비브라운, 아베다 등 백화점의 고가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 50~60% 할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직장인 김선정(29)씨는 “연차 휴가를 내고 아침 일찍부터 왔다”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값비싼 화장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 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시민 1000여명이 넘게...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화 에스쁘렌도 브라운 슈즈와 비즈데크 슈즈, 여성화 르느와르 애비뉴 오픈, 브루노말리 블록 등 최신 인기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헬리한센의 아웃도어 웨어, PGA투어와 LPGA의 골프웨어도 20% 정기세일에 포함된다. 금강제화 상품권으로 구매하면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이 메고 등장한 브라운색 가죽 가방은 이태리 천연 소가죽으로 제작됐으며 정교한 무늬가 특징이다. 가격은 무려 198만원에 이른다.
국내 수제 명품 가죽 가방 ‘리누이’ 제품으로 과거 장동건이 공항에서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1년에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배우 현빈이...
남성의 경우 블랙보다는 브라운 계열을 추천한다. 심플한 터틀넥에 브라운 컬러의 코트와 카멜 컬러의 팬츠를 매치하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성 역시 브라운 컬러를 선택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여성까지 브라운 톤으로 룩을 이루면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브라운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블랙 팬츠와 그레이 코트로 센스 있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나쁜손을 시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한 나르샤는 박현빈과 이별을 앞둔 연인의 모습을 연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르샤는 박현빈을 붙잡기 위해 백허그를 시도했다. 이 때 나르샤의 손이 박현빈의 가슴에 정확하게 닿아 다소 민망한 장면을 연출했다.
박현빈은 마치 나르샤의 스킨십을 즐기는...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와 잘 어울리는 스킨톤의 블라우스에 주름스커트를 착용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켰다. 아우터의 경우에도 리본장식, 주름 등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제품을 주로 착용한다. 드라마 전개상 아직은 여린 이미지라 러블리한 재벌 며느리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유진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까지는 유진 특유의 청순하고...
투 웨이 백 제품 중 컬러 블록 브리프 케이스는 옐로우-네이비, 네이비-브라운 컬러 대비와 모던한 디자인이 스마트하면서도 활기찬 이미지를 완성해준다. 백팩이 아니여도 충분히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노트북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있어 백팩만큼 실용적이다.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다. 중요한 미팅이나 격식을 갖춰야 할...
따뜻한 코듀로이 소재가 활용된 포켓 디테일이 인상적인 브라운, 카키 컬러의 팬츠나 빈티지한 캡 모자 등도 밀리터리한 느낌을 더욱 살려준다. 여기에 워커 스타일의 슈즈를 매치하면 되는데, 플랫굽이나 워커 힐의 경우 묵직한 웨지 굽이 활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가방의 경우 페브릭 보다는 가죽 소재의 가방이 밀리터리 룩에 엣지를 더하기 좋다....
뉴 헤리티지 백은 장인정신이 깃든 멋스러움과 함께 현대적인 모던함이 공존하는 아이템이다. 토스카니 레더, 스네이크 프린팅 레더, 리자드 스킨의 트리플 소재로 제작됐다.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터치의 디자인을 완성했다. 핸들 부분은 토트백으로도 연출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 브라운, 카키 컬러 등으로 구성됐다.
도회적인 느낌의 그레이 컬러 재킷과 브라운 계열의 니트, 슈즈, 백으로 통일감을 주어 클래식한 느낌을 더한 패션 센스가 돋보인 것.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주는 백 역시 매니시하면서도 클래식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디자인에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강조, 교사 이미지에 감각적인 시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색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자연스러운 퓨어...
백은 레오파트 패턴, 바로크 풍의 소용돌이 무늬, 미국 달러의 활자체 등 여러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고급 캔버스 소재에 다크 브라운 가죽 디테일이 골드와 브라운 컬러로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2500개 한정 판매되는 제레미 스캇 포 롱샴의 레오퍼드 플러리시 백은 2013년 1월부터 국내 모든 롱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남성 신발은 대부분 색상이 단조롭기 때문에 과감한 색상을 선택한다. 브라운 색상의 팬츠에는 레드, 옐로 계열이 좋고 데님팬츠에는 블루 계열이 좋다. 컬러 양말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었다면 유쾌한 패턴 양말은 어떨까. 슈트 차림에는 클래식한 아가일 패턴 양말로, 캐주얼한 차림에는 도트, 스트라이프 등 경쾌한 패턴의 양말을 추천한다.
◇여성스러운 느낌을 연출하고 싶다면 미니 백=부드러운 가죽과 곡선으로 떨어지는 실루엣, 베이지, 브라운 등 따뜻한 느낌의 색상은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하기 좋다. 극중 문채원은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빅백 보다는 작은 사이즈의 미니백을 매치했다.
빈치스벤치의 한 관계자는 “평소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작지만 야무진 핸드백 사이즈를...
특히 효민의 실물 모습에는 브라운 컬러의 원피스와 쿠론의 캐더린 카멜 백으로 포인트를 줘 한눈에 들어오는 완벽한 공항패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효민의 공항 직찍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효민 옆모습까지 여신 모습이다” “효민은 공항에서는 돋보인다” “효민 직찍도 정말 예뻐 보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9일 오전, 보름간...
이번 가을 트렌드 중 하나인 케이프 스타일 코트에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가 콤비네이션을 이룬 토트백을 포인트로 들어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마무리했다. 그녀가 선택한 백은 부드러운 곡선 실루엣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스타일이지만 포멀 룩에 완벽히 믹스 매치해 네티즌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F/W 시즌에는 어두운 계열의 아우터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브라운 컬러의 브라우 파우더를 이용해 눈썹 산은 부드럽고 완만한 곡선 느낌으로 눈썹 아래는 직선으로 눈썹 틀을 잡은 뒤 눈썹 전체를 볼드하게 채워준다.
아이 메이크업과 립 메이크업은 최대한 컬러감을 빼고 마스카라로 눈썹 한 올 한 올을 강조하고 브라운 섀도로 언더라인을 부드럽게 그려 심플하면서도 강인한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