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연천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하는 진과 그를 배웅하는 RM,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모습이 담겼다.
진을 중심으로 나란히 선 이들은 카메라 앞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이것도 잠시, 이내 진의 모자를 벗기고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머리를 쓰다듬는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1992년생으로 만 30세인 진은 현행...
BTS 멤버들과 함께 짧은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한 멤버 뷔는 “전에 한 번도 꺼낸 적 없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날 디즈니는 현재 제작 중이거나 앞으로 제작할 예정인 한국 콘텐츠 라인업도 다수 선보였다.
공개 첫 순서를 장식한 조인성 주연의 ‘무빙’, 마지막 순서를 차지한 최민식 주연의 ‘카지노’, 정해인 주연의...
다만 진은 멤버 제이홉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정식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기에, 입대 시점은 새 싱글 발표 이후가 될 전망이다.
지난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사실상 입대 전 방탄소년단의 마지막 완전체 콘서트인 셈이다. 방탄소년단도 해당 공연이 마지막 콘서트라고 언급한 바 있다. 진은...
앞으로 30년, 40년 더 가야죠”라고 했다.
뷔는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고 발표했을 때 모두 울컥했지만 그래도 함께 했다. 그룹으로 다시 콘서트를”이라고 했는데, 다른 멤버들이 끼어들며 “아니야, 우리가 쉬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그렇게 나왔다”고 보탰다.
이어 뷔는 “3년 만에 부산 공연 준비하는 동안 우리도 기대를 많이 했다. 특히 오늘 공연 더 설렜던 멤버가 있었다. 지민과 정국이다”라고 두 사람을 기리켰다.
정국은 “부산이 저의 고향이지 않냐. 이렇게 많은 아미들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행복한 거 같다”라고 전했고 지민은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된 것도 행복한데 고향으로 모실 수 있다는...
이날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앞에 BTS 멤버인 뷔(김태형)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 3월 서울 잠실주경기장에서 진행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이후 약 7개월 만의 국내 단독 공연이다.
당시 누리꾼들은 사진 속 남녀의 의상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제니라고 추측했다. 해당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인물이 제니로 추정돼 ‘제니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후 사생활 사진이 잇따라 유포되며 논란이 확산했다. 제니, 뷔의 사생활 사진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양측 소속사의 강경한 입장 발표가...
절친 박효신, BTS 뷔와 함께다.
28일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스페셜 게스트로 강동원의 출연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어제, 신뷔로운 별밤지기들이 예고한 특별한 손님, 배우 강동원 씨와 함께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가수 박효신은 휴가를 떠난 DJ 김이나를 대신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스페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라디오에 출연해 속마음을 드러냈다.
뷔는 27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에서 박효신과 함께 스페셜 DJ로 출연해 김이나의 빈자리를 채웠다.
이날 박효신과 뷔는 ‘살다가 힘든 일이 생겼을 때 한 번쯤 꺼내 들었으면 하는 노래’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효신은 제이미 컬럼의 ‘그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별이 빛나는 밤에’ 스페셜 DJ로 나선다.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이하 ‘별밤’) 측은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스페셜 DJ 예고. 대장나무와 함께할 또 한 명의 스페셜 DJ를 소개한다”는 글과 함께 뷔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밤’ DJ인 김이나가 휴가를 떠나며 가수 박효신이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스페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소신을 밝혔다.
보그 코리아는 지난 19일 뷔의 뉴욕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뷔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여유로워 보여도 솔직히 여유롭지는 않다. 그런 척할 뿐이다. 대신 생각을 바르게 할 수 있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비록 제 생각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제니가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고 있다.
뷔는 6일 인스타그램에 “in NY”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가 미국 뉴욕을 방문했을 당시 찍었던 풍경 등이 담겼다.
그중 한 사진에는 뷔가 페리 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노을 진 바닷가의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은 지난달 31일 제니가 SNS를...
최근 제니는 방탄소년단 뷔와 촬영한 사진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해킹범으로 추측되는 누리꾼은 최근까지도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인물의 다정한 일상을 유출해 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주고 있지만 YG엔터테인먼트와 하이브 측은 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유출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다른 멤버들 역시 피해가 의심되는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되는 커플 사진이 또다시 공개됐다.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의 이마에 한 남성이 입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어깨 너머로 손을 잡고 있는 사진과 영상통화 중인 화면을 캡처한 사진도 공개됐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성실납세 유공자로 선정됐다.
1일 경기 고양시는 뷔를 포함한 성실납세 유공자 3명과 법인 5개 업체 등 총 8팀을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한 뷔를 대신해 뷔의 부친이 대리 수상으로 기쁨을 함께했다. 뷔는 이날 새벽 해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가 수여한...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해커가 더 이상의 폭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뷔·제니 사진을 유출했다고 주장한 A 씨는 31일 텔레그램에 개설한 채팅방에 “48시간 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다”며 “중요한 사람들과의 대화 결과 뷔·제니 관련 내용을 게시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A 씨는 “뷔와 제니의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사진이 또 공개됐다. 대기실, 아파트 현관 등에 이어 세번째 투 샷이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와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퍼졌다. 두 사람은 각각 검은색, 흰색 바탕에 곰돌이 푸가 그려진 커플티셔츠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다.
이번 사진 역시 제니의 휴대전화로 찍은 것으로...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SNS에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성과 여성이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빚었다. 해당 사진 속 두 사람은 집 복도로 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진에 나온 장소가 뷔가 SNS를 통해 공개한 그의 집과 유사하다는 사실을 열애설의 근거로 들었다. 일각에서는 해당...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뷔가 대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확산했다.
해당 사진 속 뷔는 스태프들에게 둘러싸여 스타일링을 받고 있다. 그 뒤로 제니로 추정되는 여성이 휴대전화를 들고 사진을 찍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이 입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ㆍ지민ㆍ뷔ㆍ정국과 미국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베니 블랑코, 래퍼 스눕독이 함께 작업한 싱글 '배드 디시전스(Bad Decisions)'가 5일 오후 공개됐다.
'배드 디시전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경쾌한 비트의 댄스곡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스눕독의 독특한 래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