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전역까지 어느덧 한달⋯⋯"우리 곧 만나요" 완전체 예고

입력 2025-05-15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탄소년단 정국. (출처=정국 친형SNS)
▲방탄소년단 정국. (출처=정국 친형SNS)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전역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였다.

15일 정국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곧 나갑니다”라며 어느덧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대를 언급했다.

정국은 “홉이 형이랑 진 형 열심히 활동 중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아미(팬덤명)들도 건강 잘 챙기고, 우리 곧 만나자”라고 곧 다가올 만남을 예고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 2023년 12월 멤버 지민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뷔와 RM은 두 사람보다 하루 먼저 입대해 군 생활을 시작했다.

먼저 입대해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 진과 제이홉에 이어 네 사람 역시 오는 6월 전역을 앞둔 만큼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도 머지않은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3년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멤버 전원이 제대하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작황부진ㆍ고환율에 수입물가도 뛴다⋯커피ㆍ닭고기 1년 새 ‘훌쩍’[물가 돋보기]
  • 한국 경제 ‘허리’가 무너진다…40대 취업자 41개월 연속 감소
  • 쿠팡 주주, 미국 법원에 집단소송…“개인정보 유출 후 공시의무 위반”
  • 배당주펀드 인기 계속…연초 이후 5.3조 뭉칫돈
  • 서울아파트 올해 월세 상승률 3%대 첫 진입…역대 최고
  • 연말 코스닥 자사주 처분 급증…소각 의무화 앞두고 ‘막차’ 몰렸다
  • 11월 車수출 13.7%↑⋯누적 660억 달러 '역대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239,000
    • +0.47%
    • 이더리움
    • 4,470,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875,000
    • -1.69%
    • 리플
    • 2,894
    • -0.65%
    • 솔라나
    • 188,000
    • -0.32%
    • 에이다
    • 557
    • -1.59%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68%
    • 체인링크
    • 18,860
    • -0.21%
    • 샌드박스
    • 180
    • -0.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