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과 일반 아파트가 각각 0.14%, 0.12%씩 올랐다.
서울은 강북, 구로, 강서 등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매도자 우위 시장이 이어졌다. 지역별로 강북(0.28%)의 오름세가 가장 가팔랐고, △구로(0.26%) △강동(0.22%) △강서(0.22%) △서대문(0.20%) △용산(0.18%) △관악(0.17%) △도봉(0.16%) △강남(0.14%) △노원(0.14%) 순으로 상승했다. 강북에서는 번동 주공1단지...
2021-10-01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