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3. 3)
◇산업통상자원부
27일(월)
△산업부 1차관 10:00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제5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시도-부처 협의회 공동개최(석간)
△제1차 수소 수급실무위원회 개최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해외출장 실태 점검
28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25 뿌리산업 현장방문(디팜스테크...
북한의 안보 위협도 나날이 증대되는 현 상황에서 먹거리 확보는 가장 핵심적 국가 임무이다. 다른 한편에서 디지털 농업, 데이터 농업, 정밀 농업, 스마트 팜 등 기술변화도 엄청나다. 여기에 이른바 ‘세대 간 고민’이 있다. 구세대와 신세대가 현장과 정책을 보는 인식에 많은 차이가 있다. 인식 차이를 극복하고 국가발전에 동참시키는 것도 큰 과제이다....
결과
△2022년 북한 벼 재배면적조사 결과
△KDI 북한경제리뷰(2023. 2)
△2020년 기준 산업활동동향 통계 개편 결과
3월 2일(목)
△부총리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서울청사), 14:30 규제혁신전략회의(비공개)
△기재부 2차관 08:00 차관회의(세종청사)
△최근 경기순환기의 기준순환일 설정
△2023년 1월 산업활동동향
△2023년 1월...
원전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이 최우선적인 보안시설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도 언급했다. 중앙통합방위회의를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것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중앙통합방위회의는 1968년 북한의 잦은 침투, 도발에 따라 비상치안회의로 시작해 민관군경이 총력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원전 외 청정에너지·투자·국방 등 4대 핵심 분야에너지 파트너십·TIFT 체결·300억불 투자·방산 협력정상회담 계기 MOU 7건 기반 미래지향적 협력 증진북한 완전 비핵화에 중동·다자주의 평화 함께 노력尹, 근시일 내 UAE 대통령 방한 요청
공동성명은 원전과 함께 4대 핵심 분야로 △전통적 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경제와 투자 △국방·국방기술 등을 꼽았다....
공동성명에는 UAE가 우리나라에 투자키로 한 300억 달러(약 37조2000억원)가 명시됐고, 원전 등 에너지를 비롯해 방위산업과 우주항공, 제조업의 디지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약속도 담겼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아부다비 릭소스 마리하호텔에서 열린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에서 "UAE 측에서 한국에 3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발표했다. UAE...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 장관은 글로벌 지정학적 경쟁, 글로벌 팬데믹, 공급망 불안정 등 복합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능동적 외교전략과 나아가 인프라 건설·원전·방산 분야의 해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국익 중점 외교 방안도 강화하기로 했다.
‘다시 뛰는 국익 외교, 힘에 의한 평화 구현’이라는 슬로건...
최전선 지키는 군에 "북한 도발에 빈틈 없이 대응하라""남극 연구, 미래 기여…UAE 바라카 원전 자랑스러워"힌남노·광산매몰·산불 소방대에 '안전' 당부하며 장비 지급 지시40년 봉사자에 "큰 감동"…쌍둥이 본 경사에 "국가도 함께 키운다"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 선수에 "국민들 큰 힘 얻어, 자신감 가지라"
윤 대통령은 지난해...
IAEA는 북한 핵 프로그램 및 핵시설의 주요 진전 동향을 분석해왔다.
그로시 총장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내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우려를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며 “빈틈없고 과학적으로도 타당한 절차가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한국 과학자들도...
특히 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공급망 교란과 에너지 위기, 민주주의 위기 등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해 양국이 글로벌 자유 연대의 핵심 일원으로서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또 원전·에너지 분야 협력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두 정상은 글로벌 에너지...
네덜란드 측의 신규 원전 건설 추진계획을 고려해 양국 간 원전산업 분야 협력 촉진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 신설에도 합의했다.
북한의 7차 핵실험을 포함한 중대 도발 시 강력하고 단합된 대응을 이끌어 나가기로 했다. 이에 국방 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추진하고 고위급·실무급에서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에너지 분야는 수소에너지 개발·탄소포집기술·소형원자로(SMR) 개발·원전 인력양성 협력, 방산은 사우디 국방역량 강화를 위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협력을 요청했다.
양측은 협력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고, 양 정상 간에 ‘전략파트너십 위원회’과 함께 한-사우디 비전 2030 위원회를 확대 개편해...
인태전략 "정부 최초 독자적 발표"한-아세안 연대 구상 "전략적 중요성에 주목"한미 "확장 억제 강화 추가 조치, 정상 차원서 처음"한미일 "북한 미사일 정보 실시간 공유하기로"한일 "북한, 지역·글로벌 이슈 격 없이 논해"한중 "새 한중관계 발전 의지 재확인"
윤석열 대통령이 4박 6일간의 동남아시아 순방을...
이에 하나증권은 부진한 증시를 이겨낼 수 있는 테마로 정부의 드라이브 수혜가 예상되는 방산과 원전, 글로벌 수주전의 빅 이벤트인 네옴시티를 언급했다.
방산의 경우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리적 공격이 배제된 냉전에 익숙했던 전세계에 자주국방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계기로 봤다.
이에 휴전 상태인 북한을 제외하고는 물리적인 충돌의 가능성은 낮지만 독도의...
특히 경제안보 차원에서 공급망·외환시장 안정화, 원전수출 및 스마트 원전과 같은 첨단산업·기술협력에 합의했으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도 공식화했다. '한미 기술동맹'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7) 6월19일 용산 집들이 '취임 40일 만'
윤석열 대통령은 6월19일 새롭게 이전한 용산 대통령실...
문 정부의 탈원전 강행으로 한국 원전 산업의 인프라가 와해된 상황"이라며 "문 정권이 김정은과 김여정 남매 눈치를 보느라 북한 인권에 눈감은 4년간 북한이 얼마나 오만하게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는지 국민은 똑똑히 안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에 이어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책임론을 강하게 내세웠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문 정부의 탈원전 강행으로 한국 원전 산업의 인프라가 와해된 상황"이라며 "문 정권이 김정은과 김여정 남매 눈치를 보느라 북한 인권에 눈감은 4년간 북한이 얼마나 오만하게 한반도 평화를 위협했는지 국민은 똑똑히 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서도 "온 국민이 슬픔 빠져있는 상황을 뻔히 알고...
◇기획재정부
31일(월)
△기재부 2차관 09:30 재정비전 2050 워크숍(비공개)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석간)
△2022년 9월 산업활동동향 및 평가(석간)
△2022년 9월 국세수입 현황(석간)
△신외환법 국민 의견제안 공모전 개최
△재정비전 2050 정책연찬회(워크숍) 개최
△KDI 북한경제리뷰(2022. 10)
11월 1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5:00...
윤 대통령은 "북한은 최근 유례없는 빈도로 위협적인 도발을 계속하고 있다. 나아가 핵 선제 사용을 공개적으로 표명할뿐 아니라 7차 핵실험 준비도 이미 마무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한미일 안보협력을 통해 압도적인 역량으로 대북 억제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