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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원내대표단, 청계산에서 만찬… "민생 문제 해결에 최선"
    2020-10-05 09:34
  • 주호영,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에 "특검으로 결론 내려야"
    2020-10-04 16:46
  • 21대 첫 국정감사 이번주 개막… 외통ㆍ국방위서 격전 예고
    2020-10-04 15:27
  • 김정은, 두 달 만에 공개행보…WSJ “神 대신 좀 더 사람에 가까운 모습”
    2020-10-02 09:37
  • 국방부 "공무원 총격사건 '사살', '사격' 등의 용어 없었다"
    2020-09-30 10:39
  •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내달 7~8일 방한
    2020-09-30 09:58
  • 같은 정부 맞나…군ㆍ해경ㆍ해수부 '불통'에 국민만 '혼란'
    2020-09-30 09:35
  • NSC상임위 개최, “깊은 애도…주변국과 사실관계 규명 협력”
    2020-09-29 18:07
  • 우리 군, 北의 공무원 '사살 명령' 실시간 감청하고 있었다…靑ㆍ국방부 '사실 아냐'
    2020-09-29 16:14
  • 김종인 "북 통지문 감격ㆍ옹호 태도 납득 안 돼”
    2020-09-29 16:13
  • 북한 피살 공무원 친형, 해경 주장 부인… "일방적으로 월북 단정"
    2020-09-29 15:06
  • 군 "'北총격 후 시신 불태워' 첩보 재분석"
    2020-09-29 14:14
  • 원희룡 "권력자들에 의해 정의·평화 도둑 맞고 있다"
    2020-09-29 13:15
  • '北 시신훼손' 국방부 보고에 여야 공방…"기름 부었다" vs "몸에 발라 태우라했다"
    2020-09-29 11:35
  •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北 피격 공무원 월북으로 판단…대화 내용은 고급 첩보라 보고 안 돼"
    2020-09-29 11:05
  • [여의도 말말말] 안민석 "종전선언이 이뤄졌다면 불행한 사태는 없었을 것"·안철수 "북한을 싸고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 外
    2020-09-29 11:00
  • 2020-09-29 10:55
  • 주호영 "국방부, '연유 발라 태워라' 北 감청정보 확인"
    2020-09-29 10:44
  • 정부, 해수부 공무원 시신 수색 계속…함선 39척ㆍ항공기 7개 동원
    2020-09-29 10:30
  • 합참 방문 국민의힘 "NLL 침범 전혀 근거없어, 무관심 청와대 안일한 대처"
    2020-09-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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