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에 대한 채권단 공동관리(자율협약)가 오는 30일 종료될 전망이다. 채권단 내부에서 ‘신규자금 지원은 불가하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이다.
금융당국 역시 채권단 결정을 따르겠다는 입장이라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체제 유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복수의 한진해운 채권단은 “신규자금 지원은 어렵다”며 “한진그룹의 지원 규모가 충분치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한진해운의 자율협약 지속 여부를 오는 30일 최종 결정한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이 제출한 자구계획안 중 실효성 있는 자금조달 규모를 4000억 원으로 평가한 상황이라,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정용석 산은 구조조정부문 부행장은 26일 “한진해운의 실효성 자금은 4000억 원뿐”이라며 “각 은행별로 30일까지 한진해운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로부터 재판부 로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아간 성형외과 원장이 구속됐다. 그동안 정 전 대표가 선임한 최유정·홍만표 변호사를 기소하는 데 그쳤던 법조로비 수사가 법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박평수 영장당직 판사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이모 씨에 대해 "범죄사실의 소명이 있고 증거를
검찰이 정운호(51)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재판부 로비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성형외과 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동안 정 전 대표가 선임한 변호사를 기소하는 데 그쳤던 법조로비 수사가 사법부로 확대될 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14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강남의 한 성형외과 원장 이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
중국 자오상증권(초상증권)의 연내 한국 진출이 사실상 확정됐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 후폭풍으로 양국 경제 교류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지난 5일 금융감독원에 자오상증권의 대주주 적격성과 관련한 자료를 회신했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헌법재판소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김영란법)을 합헌 결정함 따라 향후 시행령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금액기준을 상향 조정해 농축산업과 외식업계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림부는 농축산물 수급대책TF를 구성하고 가계 동향 및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대책을 마련키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에 착수함에 따라 그룹 재건을 꿈꾸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채권단에 넘어가 있는 금호타이어 인수에 성공할지 재계의 이목이 쏠린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13일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실무자회의를 열고 금호타이어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에서 전달받은 타당성 검토
채권단이 금호타이어 매각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금호타이어 매각 절차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다음주 중 금호타이어 매각 관련 안건을 부의하고, 9월 중순 쯤 매각 공고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산은 본점에서 실무자회의를 열고 금호타이어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
경기침체 여파로 경조사비 지출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소득이 거의 증가하지 않고 있어 주변에 인심을 쓸 여유가 없어지고 있는 것이다.
17일 통계청의 가계동향 자료를 보면 올 1분기(1∼3월) 경조사비가 주요 구성 항목인 '가구간 이전지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8611원) 줄어든 25만127원이었다.
특히 근로소득자가 가구주인
현대상선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용선료 인하 협상 결과가 다음주 중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당국 및 채권단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해외 선주들과의 용선료 인하 협상 막바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주 중으로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대상선 용선료 인하 폭은 아직 조율 중이라 확정되지 않았다"며 "인하폭을 포
국회 상임위원회 차원의 상시 청문회를 허용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끝내 19대 국회에서 폐기될 공산이 커졌다.
정부가 27일 국무회의를 열어 개정안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의결한 데 이어 국회 사무처 고위 관계자도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해서 요구안이 국회에 접수되면 이는 바로 본회의에 부의된 것으로 본다” 면서 “이 안건을 이번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헌법
STX조선해양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 관계사들의 동반 충격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은행권에 대규모 추가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다.
KDB산업은행은 25일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이 참석한 채권단 실무자회의를 열어 STX조선의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한 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
◇STX조선 다음
STX조선해양이 다음주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다.
STX조선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25일 여의도 본점에서 한국수출입은행,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등이 참석한 채권단 실무자회의를 열고 "추가자금을 지원하면서 자율협약을 지속할 경제적 명분과 실익이 없으며, 회사도 회생절차 신청이 불가피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STX조선은 재무여
현대상선의 운명이 걸린 해외 선주들과의 막바지 용선료 협상이 일단락됐지만 양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18일 협상에 참여한 해외 선사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최종 논의 과정을 거친 후 다음주 즘 협상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현대상선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은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현대상선 서울 연지동 본사 서관 15층에서 용선료 인하를
현대상선과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이 해외 선주들과 용선료 인하를 건 마지막 담판에 나선다. 해외 선주들의 요구 사항은 크게 두 가지다. 용선료 인하시 현대상선이 법정관리에 돌입하지 않는다는 보증과 추가 인하가 없다는 약속이다.
따라서 산은의 입장이 협상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상선은 1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해외 선주 5개사 관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에서 일명 ‘신해철법’으로 불리는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등 109개 법안을 처리했다.
이날 밤늦게까지 진행된 법사위 마지막 전체회의에서는 126개 상정 법안 중 109개가 통과돼 본회의로 올라간 반면, 17개는 소위로 회부돼 사실상 폐기됐다.
법사위를 통과한 109개 법안 가운데 신해철법은 의료사고
현대상선 채권단이 17일 저녁 7600억원 규모의 출자전환 등 채무조정 방안을 부의했다. 채권단은 현대상선이 용선료 인하 협상에 성공할 경우 오는 24일 이를 결의할 예정이다.
다만 채권단이 실제로 출자전환을 개시하기 위해서는 용선료 인하 협상뿐만 아니라 사채권자 역시 채무조정에 동의해야 한다.
17일 채권단 관계자는 “현대상선 채권단이 서면으로 채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에 적극 나선다.
채권단은 현대상선의 해운동맹 제외 여부와는 무관하게 경영정상화 지원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오는 18일 선주들과 만나 채권단의 지원계획을 설명하는 등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 등 현대상선 채권단은 오는 18일 해외 선주들과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