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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필수의료 살리기 협의 26일 시작
    2023-01-19 16:41
  • 의료기기산업종합지원센터 “국내 의료기기산업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
    2023-01-19 16:01
  • [혁신 로펌 열전]① 정통 강자 ‘화우’ 송무그룹…대기업 M&A 연승
    2023-01-19 06:00
  • 새해에도 국산 코로나 백신 개발 ‘현재 진행 중’
    2023-01-18 05:00
  • [기자수첩]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는 ‘설 선물’이 아니다
    2023-01-17 05:00
  • 이르면 이주 중 '실내 마스크' 조정 결정…적용은 설 이후 될 듯
    2023-01-15 10:45
  • 거리두기 없는 첫 설 연휴…“고속도로 휴게소 무료 PCR”
    2023-01-13 11:33
  • 감염재생산지수 12주 만에 '1 미만'…중국발 입국자는 20%가 코로나19 확진자
    2023-01-11 11:28
  • 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해외 임상 3상 투여 완료
    2023-01-10 11:20
  • [업무보고] 국민연금 개혁 앞당긴다…건보 개혁안은 9월 발표
    2023-01-09 17:25
  • SK바이오사이언스 대상포진 백신 ‘스카이조스터’, 말레이시아 품목허가 획득
    2023-01-09 09:20
  • 도망간 중국인 확진자, 본국 가면 끝?…“격리 끝나면 엄중 처벌할 것”
    2023-01-06 16:11
  • 마스크·진단키트 이어 감기약도 수량 제한?…“실효성 없어”
    2023-01-04 16:16
  • 확진 받은 40대 중국인 도주…정부 “얼굴 공개 검토”
    2023-01-04 14:41
  • [종합] 중국발 확진자 급증에도 '방역 구멍'…중국인 1명은 도주 중
    2023-01-04 11:55
  • 질병청 시스템 오류에…중국발 입국자 이틀간 확인 안 돼
    2023-01-04 10:13
  • 약업계 “도전과 변화에 직면하는 한 해 될 것…정부·국회와 소통 강조”
    2023-01-04 08:28
  • 2일부터 중국 단기비자 중단…'유커' 사실상 입국금지
    2023-01-01 14:30
  • 약사회, ‘감기약’ 캠페인 서울서 시작해 전국 확대…“1인당 3~5일분만”
    2022-12-31 17:25
  • [치유와 회복] 스마트폰 무용지물 되니 찾아온 ‘나만의 시간’
    2022-12-3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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