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 백신 해외 임상 3상 투여 완료

입력 2023-01-10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
(사진제공=유바이오로직스)

유바이오로직스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유코백-19'의 해외 비교임상 3상 백신 투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상 3상은 콩고민주공화국과 필리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각각 19세에서 75세 성인 2500~3000명을 대상으로 유코백-19 백신에 대한 대조백신 대비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기 위한 접종을 마치고, 추가 모니터링을 한다. 올해 1분기 내 임상 3상 주요 평가변수에 대한 중간결과를 확보하고, 2분기 중 해당국가 별로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콩고민주공화국 임상은 아프리카 시장을 목표로 하여 회사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이며, 필리핀 임상은 수출허가를 목표로 정부지원(보건복지부 신약개발사업단)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10월 필리핀을 대상으로 수출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유코백-19 임상 1/2상 연구를 통해 유코백-19 백신의 플랫폼기술의 우수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그 결과는 국제 저널 BMC 메디신에 발표한 바 있다”면서 “이번 3상을 통해 모체백신에 대한 허가를 받으면 부스터 백신, 변이주 백신 및 혼합 백신 임상을 추가적으로 진행해 지속적으로 재유행하고 엔데믹화 되어가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백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날씨] 경남 양산 한낮 42.5도까지…122년 기상관측 역사 최초
  • "다신 국장 안 한다"⋯'카지노' 된 韓증시, 개미들 떠난다
  • KTX 요금 10% 내리고 주말 좌석 늘린다...공정위, 코레일·SR 결합 승인
  • 트럼프, 이란 공격 전격 취소…중동 ‘파국의 주말’ 피했다
  • 국장도 미장도 '레버리지 쇼크'⋯서학개미 두 달 새 50조 날렸다
  • '실수요' 잔금대출 숨통ㆍ전세대출 강화⋯당국, 부동산대책 막바지 고심 중
  • 20% 폭등에도 목표가의 반토막…삼성전자·SK하이닉스 괴리율 96%
  • '코인 엑소더스' 매달 수천억 해외로, 국내 규제는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17,000
    • +0.59%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0.63%
    • 리플
    • 1,552
    • +1.64%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66
    • +8.13%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53
    • +2.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80
    • +0.44%
    • 체인링크
    • 12,020
    • +2.12%
    • 샌드박스
    • 60.12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