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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정 "가족돌봄청년에 학업·취업 등 자기돌봄비 연 200만 원 지급"
    2023-09-19 15:36
  • 중복지원에 보조금까지 줄줄이 샌 R&D 예산 [기술패권 시대, 韓 R&D 어디로]
    2023-09-13 05:00
  •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 먼저 알려주세요"…국민 5명 중 1명은 복지멤버십 가입
    2023-09-12 12:00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마감후] 소상공인 '최후의 보루', 이젠 속도전
    2023-08-17 05:00
  • 한덕수 총리, '셰어컨 프로젝트' 도봉구청 시찰…"창의적 냉방복지정책 더 많이 시도"
    2023-08-03 11:00
  • 서대문구의회, 추경 심사 거부...민생 피해 우려
    2023-08-02 16:35
  • 월급 200만 원 ‘외국인 가사도우미’…아이 맡겨도 괜찮을까요? [이슈크래커]
    2023-08-01 16:05
  • 다둥이 임신·출산 의료비 바우처 '200만 원+α'…배우자 출산휴가 15일로
    2023-07-27 14:00
  • 노란우산공제 지급사유 8개로 확대…중간정산제 도입 [종합]
    2023-07-19 16:00
  • 노란우산공제 개편...지급사유 추가·중간정산제 도입
    2023-07-19 10:00
  • 한국BMS제약, 청년 암 환자 자립 위한 ‘리부트’ 6기 모집
    2023-07-17 09:27
  • 국토부·서울시, 반지하 거주자 지원 ‘맞손’…보증금 대출 등 혜택 확대
    2023-07-10 06:00
  • 질병·고립 중장년·가족돌봄청년에 돌봄·가사 등 지원
    2023-07-05 15:06
  • "미국은 주택 바우처, 프랑스는 소셜믹스로 인식 개선"...공공임대, 해외 사례 살펴보니 [서민 주거가 무너진다④]
    2023-07-05 07:00
  • 서울시가 베팅한 복지모델 '안심소득'...2단계 참여 1100가구 선정
    2023-07-04 14:00
  • 대한상의-기업은행, 中企 근로자 8000명에 복지 바우처 지원
    2023-07-03 15:00
  • 당정 "올여름 찜통교실 없다…학교당 냉방비 2400만원 추가 지원"
    2023-06-27 13:56
  • [종합] 5월 소비자물가 3.3%↑..."주요국보다 빠르게 물가 둔화"
    2023-06-02 10:00
  • "사회서비스 시장화·경쟁 체제로 가야"…尹정부 '복지 청사진' 공개 [종합2보]
    2023-05-3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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