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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2024-04-19 05:00
  • 길어지는 대화 단절…갈라선 의·정
    2024-04-17 15:04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투헬 결별 임박’ 뮌헨, 후임 물색 현재진행형…김민재 부활 이끌 사령탑은?
    2024-04-16 11:17
  • 페이코인, 상폐 1년 만에 코빗 상장…퇴출→상장에 비판 여론·실익도 ‘미지수’
    2024-04-16 05:00
  •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안 하면 복귀 안 해"…복지부는 '거부'
    2024-04-15 14:00
  • “우린 정책 피해자, 가해자는 박민수 차관”…집단 고소 나선 전공의들
    2024-04-15 13:20
  • “서로의 존재만으로 힘이 된다”…암 생존자가 말하는 ‘동료 지지’ 효과는
    2024-04-14 16:12
  • 反尹 속도내는 조국…제3교섭단체 노린다
    2024-04-13 06:00
  • 성인 100명 중 3명 “마약류 불법 사용해봤다”
    2024-04-12 09:47
  • 오승현, 뒤늦게 전한 이혼 소식…“1년 전 정리, 후회 없다”
    2024-04-12 09:35
  • “내년 8000명 함께 수업은 막아야”…학생 없는 의대 수업 속속 재개
    2024-04-10 08:42
  • 대통령실 "의대 35% 수업 진행…정부 믿고 돌아와달라"
    2024-04-08 18:03
  • 의협 "尹 대통령·박단 만남, 유의미…총선 후 의료계 합동 기자회견"
    2024-04-07 19:33
  •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한시 허용" [종합]
    2024-04-03 13:34
  • [마감 후] 의정 갈등, 대화만이 해법이다
    2024-04-03 06:00
  • 의정 갈등 물꼬 트나…尹 "전공의 만나 직접 이야기 듣고 싶어"
    2024-04-02 18:17
  • 신고센터 열었더니 돌아온 건 ‘고기 굽는 사진’…선 넘은 전공의들
    2024-04-02 15:18
  • 의료현장 떠난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줄이거나 유지해야”
    2024-04-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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