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보라매병원, 보라매공원, 동작소방서, 서울기상청, 관악신사시장 등이 인접해 있다. 서울남부초등학교, 당곡초등학교, 문창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등도 인근에 위치해있다. 최초감정가 3억97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1760만원이다. 입찰은 10월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1계. 2014-30194.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서울시 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치료 중이던 마지막 메르스 확진환자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아 퇴원할 예정이다. 병원 측은 “두차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증상도 모두 없어져 퇴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환자는 음압격리병상을 찾아 600㎞를 이동했다고 해서 ‘600㎞ 메르스 환자’로 알려진 132번 환자의 부인이다. 186번 환자는 남편이 메르스...
현재 도내 여섯 번째 환자이자 전국 마지막 확진자인 A씨는 서울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첫 번째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던 A씨는 지난 17일 두 번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오는 20일 세 번째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으면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퇴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에서 의료진 환자가 잇따르자 방역당국은 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메르스 환자들을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시 보라매병원 등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기로 했다.
대상자는 이 병원에서 치료 중인 메르스 환자 15명 가운데 12명이다. 퇴원을 앞두고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어 다른 치료가 필요한 3명은 타 병원으로 이송 대상에서 제외됐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려면 음식 속 콜레스테롤 보다 탄수화물과 포화지방 섭취를 줄이는 데 주력해야 합니다.”
김상현 서울대 보라매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30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관으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도한 탄수화물 섭취는 지방만큼이나 혈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상현 교수는 “미국...
보라매병원 음압병실에서 격리 치료 중이던 메르스 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한다.
18일 보라매병원에 따르면 50대 남성인 환자는 기침과 발열 증세로 5월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방문했고 응급실에 머무는 동안 46번 환자에 의해 메르스에 감염됐다.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동행했던 배우자도 메르스에 감염돼 현재 보라매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환자는...
보라매병원과 원자력병원이 16일 오전부터 응급실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자 이송원인 137번 환자가 보호자 자격으로 응급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 14일 응급실 한시적 폐쇄를 포함한 감염 차단 대책을 시행했다.
원자력병원 역시 지난 14일 오후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가 삼성서울병원에 1일간 입원한 사실이 확인되자...
-서울시 보라매병원 아들 외상 치료차 방문(18:23). 응급실 1시간 30분 체류. 접촉자 자택격리 12명, 능동감시 68명.
△6월 6일
-삼성서울병원 출근.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일원역(11:36~12:12) 이용.
-삼성서울병원 퇴근. 지하철 일원역~서울대입구역(22:06~22:43) 이용.
△6월 7일
-삼성서울병원 출근. 지하철 서울대입구역~일원역(11:40~12:11) 이용....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응급신을 임시 폐쇄한 15일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관계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메르스 확진자(137번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적이 있어 지난 14일부터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응급신을 임시 폐쇄한 15일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병원 응급실에 진료 잠정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라매병원은 메르스 확진자(137번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적이 있어 지난 14일부터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우려로 응급신을 임시 폐쇄한 15일 서울 신대방동 보라매병원 응급실에서 소독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보라매병원은 메르스 확진자(137번 환자)가 응급실을 방문한 적이 있어 지난 14일부터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37번 확진 환자의 보라매병원 방문을 자체 조사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김창보 서울시 보건기획관은 15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 메르스 대책 상황 기자설명회에서 "137번 환자의 보라매병원 동선은 중앙역학조사반의 역학 조사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서울시가 해당 환자의 카드 사용내역을 확인하다가...
보라매병원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자 이송원 137번 환자가 지난 5일 보호자 자격으로 보라매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실 한시적 폐쇄를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보라매병원은 “137번 환자는 아들의 안면부 외상 치료를 위해 보호자 자격으로 6월 5일 오후 4시 50분부터 6시 23분까지 약 한 시간 반가량 보라매병원 응급실에 체류했다”며...
서울 보라매병원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37번 확진환자가 지난 5일 내원한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병원 측에 따르면 137번 환자는 아들의 안면부 외상 치료를 위해 보호자 자격으로 5일 오후 4시50분부터 6시23분까지 보라매병원 응급실에 체류했다.
전날 오후 4시경 동작구 보건소로부터 137번 환자가 확진 전 보호자 자격으로 응급실을...
'메르스 확진 환자 방문' 보라매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
서울시 보라매병원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보라매병원 측은 지난 14일 저녁부터 메르스 확진자가 들른 응급실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15일 서울시와 보라매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5일께 137번 환자(삼성서울병원 이송요원)가 아들의 치료 때문에 보호자로서...